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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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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 열리는 꽃밭
부엉골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7399
2007.05.12
05:16:27 (*.81.60.201)
318
목록
정녕, 그대 오월은
아름다운 세상을 주시는
천사 이십니다
꽃밭에 붓꽃이 열린다
화선지에 그림을 그리면
보라색 물감이 번져간다
그림 아래 작은 글씨로
너를 사랑해 라고 쓴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5.12
05:58:37 (*.253.54.80)
제인
붓꽃은 새색시 처럼 부끄러울것 같다..
너를 사랑한다는 고백을 받았으니..
귓볼까지 붉게 물들어
수줍은 미소 짓고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
휘 휘~~글 뿌려주시는
부엉골님이 나는 좋다..끝....
2007.05.12
06:20:14 (*.81.60.201)
부엉골
빗님이 오시기 전에
찰옥수수 한 통 심어야겠다
여름날
우리님들 오시면 푹 삶아줘야겠다
맛나게 먹고 난 뒤
하모니카 합주를 해야겠다
그러면 참 재미날 것 같다.제인님 처럼 나도 끝이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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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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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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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01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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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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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리고 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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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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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9
2007-05-19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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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별곡(傷春別曲) -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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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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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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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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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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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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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할 때는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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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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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흔들리지 않는다/고도원. 외1/산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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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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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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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파랑새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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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 열리는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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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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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2
2007-05-12 05:16
정녕, 그대 오월은 아름다운 세상을 주시는 천사 이십니다 꽃밭에 붓꽃이 열린다 화선지에 그림을 그리면 보라색 물감이 번져간다 그림 아래 작은 글씨로 너를 사랑해 라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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