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7.04.25 21:51:27 (*.16.208.100)
제인님!
손님 사랑방을 관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실 홈의 운영자께서 늘 미안해 하시는 모습을 본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런생각을 하면서도 감히 제인님같은 용기가 없었습니다.
얼마 전 부터인가 손님 사랑방의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다운 방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제인님의 홈을 사랑하는 마음의 깊이를 알고 있을 듯 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사랑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손님 사랑방을 관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실 홈의 운영자께서 늘 미안해 하시는 모습을 본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런생각을 하면서도 감히 제인님같은 용기가 없었습니다.
얼마 전 부터인가 손님 사랑방의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다운 방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제인님의 홈을 사랑하는 마음의 깊이를 알고 있을 듯 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사랑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2007.04.26 07:27:31 (*.253.54.80)
벌러덩님 ~~
너무 이쁘게만 봐주시니
송구스럽고 민망하기만 합니다..
내세울것도 잘할수 있는것도 없지만
눈팅만 하고 가기가 늘 미안하던 참에...
그리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이 도와주시고
함꼐 이쁘고 포근한 사랑방이 되도록
힘이 되어주세요~~
너무도 좋아하는 글과
아름다운 꽃에 푸욱 빠졌습니다..
감사해요~~
2007.04.26 23:28:40 (*.91.94.234)
벌러덩님...윈스톰님....
2중에 하나를 골라야 할거 같아서~~~
제인이 좋아하는곡으로 골라잡았습니다..
괜찮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