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 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 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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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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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4282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372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8537   2010-03-22 2010-03-22 23:17
3131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박영섭
272   2006-05-29 2006-05-29 09:56
 
3130 산사의 아침。
하나비。
281   2006-05-29 2006-05-29 07:56
 
3129 먹구름 사이로
백두대간
284   2006-05-29 2006-05-29 06:39
 
3128 앞으로 세걸음, 뒤로 세걸음
휴게공간
321   2006-05-28 2006-05-28 15:04
 
3127 신록 예찬 / 가애
도드람
285   2006-05-28 2006-05-28 14:32
 
3126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
다 솔
278   2006-05-28 2006-05-28 11:31
 
3125 그리움에게/전소민
나그네
279   2006-05-27 2006-05-27 13:00
 
3124 당신을 바라보는...
메아리
271   2006-05-27 2006-05-27 02:16
 
3123 회억(回憶)의 그날 밤
포플러
278   2006-05-27 2006-05-27 00:17
 
3122 황혼이 물들면/문광 윤병권
코뿔소
288 2 2006-05-26 2006-05-26 20:17
 
3121 나 오늘 여기에
백두대간
309   2006-05-26 2006-05-26 18:48
 
3120 5월의 꿈 / 글 가애
세븐
327   2006-05-26 2006-05-26 18:21
 
3119 한강의 만월 / 전소민
도드람
306   2006-05-26 2006-05-26 16:34
 
3118 폭포
꽃향기
272   2006-05-26 2006-05-26 08:28
 
3117 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niyee
283   2006-05-26 2006-05-26 07:34
 
3116 울며 나는 새/박금숙
나그네
287   2006-05-26 2006-05-26 00:53
 
3115 맛 있는 물/고도원. 외1/계곡물
이정자
329   2006-05-25 2006-05-25 20:53
 
3114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첫시집
박장락
378   2006-05-25 2006-05-25 13:18
 
3113 봄에게 받은 편지/강명주
사노라면~
293   2006-05-25 2006-05-25 08:35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 솔
363   2006-05-25 2006-05-25 07:4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 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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