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 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 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중에서-
     https://icon.sie.net/image/man/bow/bow21.gif 
    
      +..다솔홈)*click*(가는길..+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2012-06-19 42866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2010-07-18 63763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2010-03-22 68575  
3131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박영섭
2006-05-29 274  
3130 산사의 아침。
하나비。
2006-05-29 284  
3129 먹구름 사이로
백두대간
2006-05-29 287  
3128 앞으로 세걸음, 뒤로 세걸음
휴게공간
2006-05-28 325  
3127 신록 예찬 / 가애
도드람
2006-05-28 289  
3126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
다 솔
2006-05-28 280  
3125 그리움에게/전소민
나그네
2006-05-27 282  
3124 당신을 바라보는...
메아리
2006-05-27 275  
3123 회억(回憶)의 그날 밤
포플러
2006-05-27 281  
3122 황혼이 물들면/문광 윤병권
코뿔소
2006-05-26 291 2
3121 나 오늘 여기에
백두대간
2006-05-26 313  
3120 5월의 꿈 / 글 가애
세븐
2006-05-26 331  
3119 한강의 만월 / 전소민
도드람
2006-05-26 310  
3118 폭포
꽃향기
2006-05-26 276  
3117 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niyee
2006-05-26 287  
3116 울며 나는 새/박금숙
나그네
2006-05-26 291  
3115 맛 있는 물/고도원. 외1/계곡물
이정자
2006-05-25 333  
3114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첫시집
박장락
2006-05-25 381  
3113 봄에게 받은 편지/강명주
사노라면~
2006-05-25 296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 솔
2006-05-25 36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