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미인의 봄 詩.이금숙 살포시 아지랑이 치마잡고 하늘하늘 나비가 날아오네 삶에 매이지 않던 너 미인의 봄아 타령 없이 미소로 손 내민 넌 기다림 없이 새와 함께 노래하며왔구나 그러나 이제도 따스한 가슴 있으니 난 널 볼 때마도 반가와 부러움 없네 넌 나에게 늘 행복주고 사랑 가득하니 고은 미인의 봄은 잡념을 털어버리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369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455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9418 2010-03-22 2010-03-22 23:17 2751 기 다 림 /나그네 나그네 287 2 2006-03-27 2006-03-27 00:54 2750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 - 송 해월 밤하늘의 등대 311 2006-03-26 2006-03-26 10:16 2749 민들레 피면은 1 이병주 311 3 2006-03-26 2006-03-26 09:56 2748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318 2 2006-03-26 2006-03-26 09:31 2747 알뜰히 그대를 사랑합니다 1 소나기 292 2006-03-26 2006-03-26 07:36 2746 인생을 빨래할 수 있다면 / 고은영 3 niyee 305 2006-03-25 2006-03-25 22:54 2745 탈무드의 명언1-100/산골시인 이정자 368 3 2006-03-25 2006-03-25 14:48 274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박영섭 281 2006-03-25 2006-03-25 09:24 2743 임께서 부르시면 장생주 274 2006-03-25 2006-03-25 08:06 2742 아픈 사랑/김영아 나그네 340 3 2006-03-25 2006-03-25 01:09 2741 그대와 둘이라면/이재현 선한사람 293 2006-03-24 2006-03-24 20:13 2740 사랑의 노래/나그네 나그네 312 2006-03-24 2006-03-24 14:29 2739 봄비 속에 세월은 / 이병주 고등어 330 2006-03-24 2006-03-24 10:23 2738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 다 솔 323 2 2006-03-24 2006-03-24 09:41 2737 그대는 봄비입니다/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488 1 2006-03-24 2006-03-24 08:33 2736 인생과 사랑......정언연 야생화 292 2006-03-24 2006-03-24 05:14 2735 봄, 여름, 가을. 그리고 _ 전소민 세븐 313 1 2006-03-23 2006-03-23 21:15 2734 달콤한 거짓말 포플러 342 2006-03-23 2006-03-23 18:22 2733 칼-김기홍 2 하늘정원 517 2006-03-23 2006-03-23 13:55 미인의 봄 들꽃 343 2006-03-23 2006-03-23 10:48 미인의 봄 詩.이금숙 살포시 아지랑이 치마잡고 하늘하늘 나비가 날아오네 삶에 매이지 않던 너 미인의 봄아 타령 없이 미소로 손 내민 넌 기다림 없이 새와 함께 노래하며왔구나 그러나 이제도 따스한 가슴 있으니 난 널 볼 때마도 반가와 부러움 없네 넌 나...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