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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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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방랑자/詩:박장락
♣해바라기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4411
2005.11.27
20:07:07 (*.19.2.252)
353
목록
♬
Bilitis / Francis Lai
♣
우리는 함께 살아야 한다.
말을 백마리 가진 사람이라도 채찍 하나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신세를 져야 할 때가 있다.
- 헬레나 노르베리-호지의《오래된 미래》중에서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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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7
20:09:16 (*.19.2.252)
♣해바라기
오작교님 고운 휴일 즐겁게 지내셨는지요...
바쁜 일정이 어제 끝나고 오늘은 개으럼 피우다가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쌀쌀한 기온이지만 즐거운 휴일 되셨길 바라구요
새로이 맞을 한 주 활기찬 날 포근한 사랑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2005.11.27
22:50:36 (*.2.93.158)
오작교
해바라기님.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영상을 올려 주셨네요?
언제나이듯이 감사합니다.
이제는 곳곳에서 겨울의 냄새가 납니다.
아름답고 보람된 또 하나의 겨울으르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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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4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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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07-18
64595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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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6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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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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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계절이 지나가며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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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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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20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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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 날...
메아리
20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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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방랑자/詩: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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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0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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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영원할 수 없습니다 / 고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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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200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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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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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았던 시절은
차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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