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10.03.01 12:01:08
그러게요~
이제 지난 시간은
돌아 올 수 없는 시간으로 뭍혀 벼렸습니다
이제 맞이하는 새봄과 함께 꽃이 피어나듯이
우리의 마음속에도 새롭게
아름다운 꽃을 피워 보기로 하지요
2010.03.04 18:23:43
존경하는 울 감독오빠
까아껑?
봄 비가 내리는 목요일 행복이 가득하셨는지욤?
고로케도
단아하구 어여쁜 초롱이가
겨우내내..
움츠러든 어깨를 펴고...^^
화사한 봄옷으로 단장하고 ^^인사준비 중이랍니다^^
미오하지 말구
이뽀이뽀해 주실꼬죵??
암튼~
3월에도 행복 가득한 희망 안고 열어가시길 빌오야징^^
울 감독오빠~!완죤 얄랴븅~빵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