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09.01.01 00:05:12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또 한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다짐들은 하셨는지요.
저는 올해도 변함없이 늘 이자리에 머물러 있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또 한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다짐들은 하셨는지요.
저는 올해도 변함없이 늘 이자리에 머물러 있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09.01.01 01:54:23
오작교님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오작교님이 변함없이 그자리를 지켜 주시듯이
저도 변함 없이 제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사고 많고 질병 많은 곳이지만
온가족이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작교님이 변함없이 그자리를 지켜 주시듯이
저도 변함 없이 제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사고 많고 질병 많은 곳이지만
온가족이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2009.01.01 10:18:25
아침에 이전하게 될 부지에서 새해 해맞이하고
왔습니다.
울 오작교 가족님들께 늘 행운이 함께 하시라고
빌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생일 축하드립니다!
왔습니다.
울 오작교 가족님들께 늘 행운이 함께 하시라고
빌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생일 축하드립니다!
2009.01.01 12:22:24
피아노 건반속에서..
후리이펜에 들께볶는 소리 + 남도의 구수한 미역국 냄세까정이 .. ♪^!!!
새 해 첫 날
온^ 가족이 둘러앉아 . 행복한 덕담을 나늬는 분위기도 전해져 오구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구 . 福 되는 일만 자꾸 + 자꾸 + + 있어시길 빌어 봅 니다.
후리이펜에 들께볶는 소리 + 남도의 구수한 미역국 냄세까정이 .. ♪^!!!
새 해 첫 날
온^ 가족이 둘러앉아 . 행복한 덕담을 나늬는 분위기도 전해져 오구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구 . 福 되는 일만 자꾸 + 자꾸 + + 있어시길 빌어 봅 니다.
2009.01.01 14:55:44
오작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소망 이루세요...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소망 이루세요...사랑합니다
2009.01.01 15:28:35
같은 날에 함께 태어난 별빛 벗님.
님의 생신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새해 첫날이 우리의 날이었으니
올 한해 모두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볼까요?
님의 생신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새해 첫날이 우리의 날이었으니
올 한해 모두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볼까요?
2009.01.01 15:29:44
Ryback님.
제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늘 제 주변에 님들이 계셔줌으로써 가능한 일입니다.
올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늘 제 주변에 님들이 계셔줌으로써 가능한 일입니다.
올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2009.01.01 15:30:56
슬기난님.
그러셨군요.
우리 홈이 이렇게 나날이 발전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모두 님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일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우리 홈이 이렇게 나날이 발전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모두 님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일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01.01 15:36:19
쇼냐님.
이 세상에 제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님께서도 꼭 필요하신 분입니다. ㅎㅎ
새해 벽두부터 과찬을 듣지만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네요.
716명의 홈 가족을 위하여 더욱 더 건강하고 좀 더 부지런해지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제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님께서도 꼭 필요하신 분입니다. ㅎㅎ
새해 벽두부터 과찬을 듣지만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네요.
716명의 홈 가족을 위하여 더욱 더 건강하고 좀 더 부지런해지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1.01 22:01:04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9년 새해에는 황소처럼
앞만보고
긍정적이고 아름다움으로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오작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오작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2009년 새해에는 황소처럼
앞만보고
긍정적이고 아름다움으로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오작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오작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2009.01.01 22:15:04
항상 홈의 모든회원들에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나눠주시는
홈지기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변함없는 사랑을
내내 나눠주실것을 믿습니다.
生辰을 축하드립니다.
건강챙기셔서 늘 康健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요.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나눠주시는
홈지기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변함없는 사랑을
내내 나눠주실것을 믿습니다.
生辰을 축하드립니다.
건강챙기셔서 늘 康健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요.
2009.01.02 07:54:43
보리피리님.
지난 한해는 님과 함께 함으로써
더욱 더 알차고 보람된 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는 님과 함께 함으로써
더욱 더 알차고 보람된 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02 07:55:45
꿈쟁이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마음을 내려주시는
님들이 계심으로 오작교도 힘을 낼 수 있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마음을 내려주시는
님들이 계심으로 오작교도 힘을 낼 수 있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2009.01.02 07:57:52
장길산님.
또 한 살을 꿀꺽하면서 먹었습니다.
나이를 더먹으면 좀 더 성숙된 모습을 보여야 할터인데
그럴지가 의문입니다.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한 살을 꿀꺽하면서 먹었습니다.
나이를 더먹으면 좀 더 성숙된 모습을 보여야 할터인데
그럴지가 의문입니다.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