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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1/19685
    2008.01.20 17:22:35
    69958
    34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1.20 17:24:26
    오작교
    고운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 나왔습니다.
    그 주옥같은 글들을 묶어 보았습니다.
    댓글
    2008.01.21 08:07:15
    하은

    너무 고운시들이 오작교님의 손에서
    요술을부려 너무 아름다운 영상으로 피어났네요.

    음악과 시와 영상 그리고
    세월과 삶이 하나되는 그 순간이네요.

    마음이 부풀어 저 영상속으로 들어가 다시 못나올까봐
    정신을 차리고 제자리로 돌아 옵니다.

    오작교님 그리고 고운 최재경님 감사합니다.
    댓글
    2008.01.21 08:43:20
    오작교
    하은님.
    너무 과찬을 해주시니까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곁에 계시는 분들의 글을 영상으로 만들려면 너무 조심이 됩니다.
    혹여 시심을 해치는 일이 없을까하고...
    한꺼번에 많은 영상을 만들다보니 너무 힘이들고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어서
    조금은 게을리 한 부분이 있을까 그것도 걱정입니다.

    좋게 보아주셨다니 기쁩니다.
    댓글
    2008.01.21 11:26:03
    Ador
    참으로 이쁜 산고라
    축하하는 마음 아무리 늘어놓아도....

    그리고,
    꾸며 올려주신 오작교님의 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댓글
    2008.01.21 13:48:27
    귀비
    하루의 활동속에서 무심으로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생활속의 명상이다
    지나간 것을 생각하지 말고,
    다가올 내일에 집착하지 말고
    오직 오늘의 이 순간이 영원한 과거와 미래의 결정체가 되도록....... 한 가지 일에 열중하는 것은,
    진주 같이 알차고 빛나는 나 자신을 간직하는 것이다
    이것이 무소유의 소유다


    고운 최재경님과 오작교님의 모음집이..
    따뜻함을 그리워하게 하며,
    동행하게 되는군요.
    순간 순간 마음내려놓고 가뿐하게 보내시길요 ~
    댓글
    2008.01.23 14:00:47
    부엉골
    고마우신 우리님들..
    댓글
    2008.01.23 19:29:16
    오작교
    Ador님.
    지금쯤이면 서울에 도착을 하시어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셨겠군요.
    마음은 그곳에 함께 한다는 것 아시지요?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오세요.
    댓글
    2008.01.23 19:30:47
    오작교
    귀비님.
    너무 어려운 작업이어서인지
    많이 애착이 가네요.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댓글
    2008.01.23 19:31:34
    오작교
    부엉골님.
    갑작스레 만드느라고 너무 허접하게 되었지 않난 걱정이 됩니다.
    다음에는 좀 더 나은 영상을 만들께요.
    댓글
    2008.01.24 11:08:17
    cosmos
    Wow!!!

    오작교님의 정성이 고스란히
    엿보이는 작품이네요.

    글을 쓰신 분이나
    또 주옥같은 글들을 모아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드신 분이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이 영상을 위해
    바치셨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오작교님...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저녁에
    가슴 뭉클함이 더욱 저를 자극하네요.

    감사합니다 늘....^^
    댓글
    2008.01.24 13:10:28
    패랭낭자
    존경하는 오작교님``
    힘찬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아름다운 시어들 하나하나 담장밖을 넘는다기에...
    어쩌스까! 하고는..
    사방을 두리번 두리번..
    훌`딱 두르고있던 통- 넓은치마벗어 함박눈처럼 고이 내려앉은 시어들 한 알씩 한알씩 담아봅니다
    언제나 상상나래는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어렵게 작업하신 오작교님 계시어 쩡~말 참~말 든~든 행복 감사 배가배가`~ 꾸벅구벅~
    컴 에라나서요..
    기다렸다 이리뵈니 반가움과 감사함에 저의 입이 양 볼에 걸렸습니다ㅎㅎ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2008.01.24 13:22:50
    오작교
    cosmos님.
    사실은 제가 최시인의 출판기념회에 참석을 못했거든요.
    그래서 쬐끔이라도 속죄를 하는 의미에서
    만든 영상이니까 조금은 덜 순수한 것이지요?

    그래도 만들어서 올려놓고 보니까 좋네요.. - 이것은 자찬입니다. -
    댓글
    2008.01.24 13:24:36
    오작교
    패랭낭자님.
    너무 분에 넘치는 찬사를 받으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위 글처럼 약간 불순문이 섞인 영상이다보니
    그 순수하고 청정한 시어들을 오손시키지 않았나 걱정인데요..
    댓글
    2008.01.24 18:05:16
    조약돌
    오작교님 ,
    하은님의 말씀처럼 저 시와 영상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겠어요..
    이럴땐 어떤 표현이 적당할까?
    수 많은 단어들이 가슴속에서만 메아리치니 참 답답하네요..
    그저 두 분 참 감사합니다.
    이런 감동을 주셔서...

    댓글
    2008.01.25 12:32:11
    고운초롱

    울 감독오빠.

    까아껑?
    하이고
    밤잠도 설쳐가며
    쪼로케 ~↑~ㅎ 머찐 작품 맹그시느랴공 몸살은 나지않았다효?

    최재경시인님의 주옥가튼 글이랑
    가슴 시리도록 곱고 아름다운 영상...
    참말루 감동 또 감동입니다...

    에고..
    시방도 초롱이 눈시울이 붉어지네욤
    암튼..
    울 감독오빠의 크신 사랑과
    깊은 사랑의 맘에 감솨 또 감사드려욤~ㅎㅎㅎ
    구레셩~
    겁나게 이쁜 초롱이가
    울 안방에 놀러오신 울 고우신 님들과 함께~ㅎ
    요거~ㅎ~↓~↓


    향긋하고 따스한 차 한잔 하시면서
    얼어 붙은 맘을 녹여보시라고 정성껏 준비해 왔또욤^^..~
    초롱이 방장 겁나게 이뽀이뽀?
    푸~하하하

    울 감독오빠~!얄랴븅~빵긋
    댓글
    2008.01.25 12:26:08
    고운초롱
    피에쑤:하이고.......허약헌 초롱이 완죤 몸살나긋당
    왜냐고욤??
    하루믄 몇번씩 울 안방문이 닳아빠지도록 ..........ㅎ
    드나들고 이써가꼬.................ㅋ구럭칭
    이넘이 다리가 아포아포 주글꼬 가트니깐......머....ㅎ
    울 감독오빠 온능 체김지3??
    푸~하하하

    암튼..금방금방 미소짓는 날 되셔야 하옵니당~*^^*
    댓글
    2008.01.25 12:34:10
    오작교
    조약돌님.
    최시인님은 자연을 벗하며 살면서
    저연을 읊조리면서 사는 시인입니다.
    그런 맑은 시들을 영상으로 만들 때면 늘 소재의 부족함과
    마음의 가난함에 애를 먹곤 합니다.
    허겁지겁 만들어진 영상에 너무 과한 평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8.01.25 12:36:31
    오작교
    초롱님.
    점심을 먹고와서 주신 차 한 잔을 맛있게 마십니다.
    안방문의 돌쩌귀가 닳도록 드나드셨다니
    그 고마움을 뭐라 표현해야 할련지요..
    그래서 그렇게 삐꺽 소리가 났었나??

    감사합니다.
    댓글
    2008.01.25 13:43:08
    들꽃향기
    최시인님은 복도 많으셔요 어쩌면 저렇게 이쁜 영상을 만들어주시는 오작교님을 만났는지
    주옥같은 시어들도 가슴에 꼭꼭와 닫고 가슴시리도록 짠하게 하는 영상 부럽습니다
    아름다운글 덕분에 더 좋게 감상하고 갑니다 시집 내시는것도 좋지만 영상 시집을 씨디에 만들어
    합작으로 판매하는것도 아주좋을듯 합니다
    아직은 영상시집이 안나왔거든요 ㅎㅎ 욕심인가
    오작교님의 솜씨가 너무 아까워서요...
    댓글
    2008.01.25 16:48:59
    오작교
    들꽃향기님.
    아구아구......
    부끄러워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네..
    그냥 서투른 영상에 너무 금칠을 해주시네요.

    ㅎㅎㅎ
    제가 이 맛에 삽니다.
    제 위치도 구분을 하지 못하면서.....
    댓글
    2008.01.26 13:30:52
    별빛사이
    오작교님...
    멋진 작품에 박수를 보냅니다.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댓글
    2008.01.26 15:58:13
    오작교
    별빛사이님.
    요즈음 손님접대(?)로 분주하시지요?
    그렇게 넉넉한 가슴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한 곳이
    우리 홈 공간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댓글
    2008.02.21 16:05:41
    청랑
    참으로 멋진 작품입니다.. 너무 좋아 제 홈으로 모셔 가려하니..안돼네요..
    JavaScript로 올리는 건 처음 본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오작교님..늘 건안하시길..
    댓글
    2008.02.21 21:41:42
    오작교
    청랑님.
    JavaScript로 외부호출 파일을 만들어서 스위시를 올리는 것은
    스위시의 활성화를 위한 것입니다.
    아래의 방법으로 올려보세요.

    <TABLE align=center borderColor=#000000 cellSpacing=0 cellpadding=2 border=12><TR><TD>
    <embed src="http://data.park5611.pe.kr/Mult_Poem/2008/Goun_total_1.swf" width=700 height=550></td></tr></table>.
    댓글
    2008.02.21 22:25:43
    청랑
    오작교님..늘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 JavaScript로 외부호출 파일을 만들어서 스위시를 올리는 것은
    스위시의 활성화를 위한 것입니다. --- 라고 말씀 하셨는데 이해가 잘 안가네요.. JavaScript를 잘 모르거든요..
    오작교님 홈을 알게 되서 참으로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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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2 봄비가 내립니다 / 김하인(강선생 브루스 - 임인건) 3
    오작교
    8223   2022-03-18 2023-02-0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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