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87,928
    오늘 : 7
    어제 : 5
    글 수 4,989
    • Skin Info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이 공간은 오작교의 홈 옛 홈페이지 입니다.
    따라서 이 공간에 글을 올리시면 읽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새로운 오작교의 홈 페이지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park5611.pe.kr
    23.gif

    데보라
    댓글
    2012.05.23 02:08:47

    지금막 아랫집 에어콘 고치고

    들어 왔어요

     

    암튼 움직였다 하면 돈입니다

    또 몇백불 쓰고 왔네요

     

    미국은 써비스 charge가 장난이 아님...

    부속값보다 2배가 넘는다니까요...

     

    아랫집 Rent 주었거든요

    어차피 손 보려고 했었지만~....

     

    벌써 새벽이네요....2시

    울 여명님 잠이 안온다고 하시더니

    잘 주무시나~....모르겠네용....

     

    사랑하는 울 님들~

    모두 편안하게 좋은 꿈 꾸세용~

    안녕~.....

    131.gif

     

     

    고운초롱
    댓글
    2012.05.23 19:39:51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네에

    한낮에는 마니 덥다 그럽니다

    초롱인 션한 샴실에 앉아 있느니~~~ㅎ

    항개도 덥질 않거든요 ^^

     

    무조건 움직이면 던입니다 정말로 ㅎ

     

    션한 여름을 보내시라고 쪼오거 걸었으니깐요 ^^

    잠이가 안와요.왜 그럴까요? 들어 보세요.위에거 잠시 스톱 하시구요 ㅎㅎ

    데보라
    댓글
    2012.05.23 00:42:35

    울 여명님/..

    왜 잠이가 안 올까용~...

    낮에 커피 많이 마셨어요?

     

    한국은 벌써 밤 12시가 넘었는데...

    저도 때론 오후에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 와요

    그래서 1시이후에는 잘 안마시는데

    어제 언니하구 큰 형님이 오셔서 우리집에서 점심먹구

    수다 떨면서 마신 커피가 밤에....제대로 잠을 못 자고

    오늘 아침도 일찍 일어나 버렸답니다...ㅎㅎㅎ

     

    에공~...그 심정 알만 합니다

    좋아하시는 음악 많이 들으세요...

     

    여긴 아침 10시가 넘었네요

    일찍암치 일어나 샤워하고 커피마시구

    메일맨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이렇게 ... 컴에

    물건을 order했는데 올때가 되어서~....

     

    언능 주무시와용...

    그래야 낼또~....

    자장가 불러 드릴까~....ㅋㅋㅋ

    여명
    댓글
    2012.05.23 18:19:46

    잠투정 부리다 언제 잤는지....ㅎㅎ

    잘 잤어요.

    오작교
    댓글
    2012.05.23 09:29:03

    Bobby Edwards의 You're The Reason이군요.

    이 음악을 들으시면서 왜 잠을 못주무시는지.......

    음악을 듣기 위하여 수정모드로 들어가서 들었습니다.

    관리자 모드로는 음악을 들을 수가 없거든요.

    여명
    댓글
    2012.05.23 18:18:53

    그러셨군요,

    젊은날 부터 무쟈게 좋아하는 노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5.23 19:40:55

    아까

    울 감독오빠 방에서 감상하고 나왔지욤 ㅎ

      Caravelli 연주가 너무 아름다워

    이렇게 앉아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도 잊은채......

    5.gif

    고운초롱
    댓글
    2012.05.22 17:14:1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공?

    조금 덥지욤?

    어여쁜 초롱이는 울 셩장 명품반에서

    모처럼 푸른 숲속으로

    한가롭게 피크닉을 즐기며 오후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당 ㅎ

     

    우거진 숲길도 걸으며

    아카시아 꽃향기도 맡으며 넘 좋더라고요

     

    암튼

    남은 오후도 편안한 시간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5.22 17:44:40

    어제 부부의 날

    울 모찐그대에게 질문을 항개 했습니당

    요로케~↓ㅎ

    무지게 색 빨주노초파남보 중에서

    이케 어여쁜 아내를 생각할

    떠오르는 색을 말해달라고 요청을 했더니만 ㅎ

    막 웃으면서 주황색이라고 말해줍니당

     

    주황색은??

    늘 애인 같은 마누라고 하네요^^

    ㅋㅋㅋ

    여명
    댓글
    2012.05.22 22:45:08

    와아...근사해요 남편....ㅎㅎ

    매력덩어리 초롱이..그말 들을 자격있어요.

    늘 행복해요...

    데보라
    댓글
    2012.05.23 00:45:30

    울 초롱씨/....

    좋겠당...늘 예뻐요

     

    그 무지개색 말을 좀 가르쳐 주세요

    주홍색이 늘 애인 같은 마누라라면

    다른 색은 무얼까요.....알려 주세용~....

     

    두사람늘 애인처럼 알콩달콩

    예쁘게 사랑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5.23 19:42:08

    알썽

    이따가 알려줄게~~ㅎ

    여명
    댓글
    2012.05.22 22:46:03

    피크닉 자주 가네...

    얼마나들 좋을까요?

    셩장 가족들....

    여명
    댓글
    2012.05.22 22:47:19

    아름답게요~~~~ㅎㅎ

    늙으며... 더많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갖고 싶습니다 ㅎ

    데보라
    댓글
    2012.05.23 00:48:04

    울 여명님/....

    me too!

     

    이몸도 내면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답니다....ㅎㅎㅎ

     

    오늘도 그렇게 기도하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미장원 갑니다.

    머리가 무셔요....ㅎㅎ

    어제 울엄마가 머리가 그게 뭐냐고...

    혼났어요.

    머리가 20일이면 컷을 해야되요.

    오늘은 뽀글이 하러 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5.22 17:34:07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울 여명언니 초롱인

    같은시기에 미장원엘 가는 거 같아요 ㅎ

    왜냐면?

    저도 지금 갈때가 되었거든요

    구론데 미루고 있어요

     

    암튼

    이뿌게 하고 와썽??

     

    편안한 저녁 맞이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5.23 02:01:26

    ㅎㅎㅎ,,,그러게~

    5월의 파마한 여인들....ㅋㅋㅋ

     

    난 한국에서 파마하구

    미국에 와서 3개월만에 했어요

     

    난 머리카락이 가늘고 약해서

    머리가 많이 상하니까 될 수 있으면

    참고 있다가 늦하려구...

    더 못 참을것 같아 했지용~

     

    초롱씨도 언능 예쁘게 하고 오세용

    우리 모두 예쁘게 삽시다요...ㅎㅎㅎ

    부모님댁에가서 청소도 해드리고...

    함께 점심도 먹고...

    점점 약해 지시는거 같은 부모님 모습이.....

    마음이 찡했습니다.

    더많이 찾아뵙고

    그래야 될거  같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5.22 17:35:42

    마자마자요

    그래야 하는데.....

    맘같질 않아요.......

    wkd.jpg

    고운초롱
    댓글
    2012.05.21 13:10:2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휴일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5월 21일 오늘

    몇 해전부터 부부의날로 법정기념일로 제정이 되었네요

    서로서로 배려하며 ㅎ

    알콩달콩~~~ㅋ이뿌게 살겠습니당 ^^

     

    암튼

    울 고우신 님들!

    맨날맨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당~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5.21 22:15:34

    축하해요...

    늘 아름다운 삶을 사는 우리 초롱이 부부.....

    더 많이 행복 하세요.

    여명
    댓글
    2012.05.21 22:17:43

    너무 이쁘다 초롱이 만큼이나.....

    이글머금 싱그럼이 너무 이뻐요.

    고운초롱
    댓글
    2012.05.22 17:46:30

    녹음이 점점 짙어가는 요즘 넘넘 아름답습니다

     

    구레서

    넘넘 행복해요^^

     

    아름다운 우리 강산!!

    오늘은 우리 손녀 세번째 생일.

    아침에 수수경단도 만들어주고요,

    미역국도...이할미 손으로....

    참 예쁨니다.

    지금 제방에서 자고 있답니다.

    자기가 젤루 이쁘고 다음 할머니가 이쁘다는 우리손녀....ㅎㅎㅎ

    이뿌다는 말에 이렇게 좋아합니다 ㅎ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5.21 13:15:59

    울 혜승이가 참 좋은 계절에 태어났군요?

    암튼

    무럭무럭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다오 ^^

     

    축하한다~♬

    토요일 아침입니다...

    사랑하는 님들 보고파

    일찌암치 들어 왔답니다

    그래도 벌써 8시가 훌쩍 넘었네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용

    맑고 밝고 햇살이 예뻐요....

     

    어린아이처럼 막 뛰어나가

    고운 햇살을 만지고 싶은

    그런 오늘 아침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침부터 우체국에 가서 소포 찾고

    final notice 쪽지가 메일 박스에 있더라구요

    왜 그런지...집에 없는날 왔나봐요

     

    한동안 흔적 남기지 못해 지송하구요

    뭐가 바쁜지 자주 들어 와 보지 못했답니다

     

    모두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멀리서 안부드립니다..

     

    오늘은 엄마 모시고 따스한 햇살 받으며

    외출해야징....샤핑도 하구~

    근데  울 엄아직도 쿨쿨~....ㅎㅎㅎ

     

    한국도 햇살이 예쁘겠찌요

    요사힌 너무 좋아요....

    여름이 올 생각을 하면 ㅠㅜㅜㅜㅜ

    이대로 계절이 멈춰 버렸으면...ㅋㅋㅋ

     

    고운 음악이 흐릅니다

    오늘도 모두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이만...안녕~...(^.^)

    0-2.gif

    행복하세용~~~~....

     

     

     

     

     

     

     

    여명
    댓글
    2012.05.20 17:01:53

    여행 다녀오셨는지요?

    늘 좋은일 웃음 가득한일만 그득 하시기를 바란답니다.

    어머님과 함께요.

    고운초롱
    댓글
    2012.05.21 13:20:29

    이곳 한국에도 하늘은 맑고

    햇살은 넘 곱고 참 이쁩니다 ^^

     

    여러가지 봄 꽃향기에  취해서 ㅎ

    맨날맨날 비틀~~~~~~~~~비틀하고 사라욤 ㅎ

    구레서 요즈음 넘넘 행복합니다

     

    암튼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건강 잘 챙기시고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tango2.gif

    고운초롱
    댓글
    2012.05.19 13:57:05

    ㅋㅋㅋ

    교양있고

    우와하고 ㅎㅎㅎ

    글구

    은혜롭고

    지혜로워

    너모나 곱고 어여쁜 매력동이 초롱이도~~~ㅋ

    이케도

    아름다운 리듬에 맞추며 쪼론거 배우고 시푸당 ㅎ

    고운초롱
    댓글
    2012.05.19 13:59:3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행복한 토요일입니당 ^^

    요즈음 맨날맨날

    코끝을 자극하는 아카시아 향의 그윽한 내음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주말이 되시길 기원하니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5.19 22:48:23

    울 초롱씨/...안녕

    올만이넹~

     

    저 위의 그림은 멋진 그대와 함께 춤을~...ㅎㅎㅎ

    신나고 멋지네용

     

    요즘 날씨가 너무 좋지요

    한국의 아카시아 내음이 그립당....

     

    여긴 한국보다는 냄새가 향기롭지 못한것 같애요

    한국에 자주 드나들다 보니

    새롭게 그리운 것들이 새록 새록~

    참~ 많은걸 느낀답니다

     

    곱고 예쁜 주말 보내시구용

    행복한 시간들 많이 많이 만드세용~....

    그대와 함께....

    사랑의 마음 몽땅 놓고 갑니다요....

    imagesCAY8PO8V.jpg

     

    여명
    댓글
    2012.05.20 21:39:53

    초롱이 춤추네요.....ㅎㅎㅎㅎ

    어제는 노느라 온종일 바뻣어요.

    아기시눔이랑 며늘이랑 병원행...

    전 기사....

    병원에서 나와...며늘친정행....

    심심하면 가서 놀다 온답니다 ㅎㅎ

    친정집 이웃까지 돌아다니며 놀아요 ㅎㅎㅎ

    올때는 한보따리 싸주십니다.ㅎㅎ

    오늘도 간장게장에...토란줄기 말린거랑,들깨가루

    고구마줄기 말린거랑,호박말린거랑

    무말랭이랑 고추잎 말린거랑

    파,갓이랑 담근 김치랑..등등등...ㅎㅎ

    우리바로 이웃區에 며늘 친정이거든요.

    그래서 잘 가요.

    언니왔다아...하고 들어 갑니다 ㅎㅎㅎ

    간장게장이랑 밥 두사발 먹고요....

    이렇게 안자고 있습니다.

    소화되면 또먹을라구요...ㅎ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5.19 13:43:21

    이그~

    울 여명언니처럼 사돈이랑

    글케도 알콩달콩 지내시는 사람이 어디 또 있을깡??

    암튼

    간장게장 넘 맛있겠따앙 ㅎ

    구여븐 울 언니!완죤 살~~~흥해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5.19 22:55:03

    여명님/...안녕~

    오랜만인거 같애용

    전화나 문자 한번 보낸다 하면서

    시간을 맨날 놓쳐용..ㅎㅎㅎ

     

    잘 지내고 계시는것 같아 감사하고 기뻐요

    산돈지간하고는 년배가 되시나 봐요

    아...언니동생~....그래도 옆에서 보기가 너무 좋고

    부럽구~....그런사이 힘든데....

     

    요사히 날씨도 좋고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꼬마 녀석들하구 지내니 재밌겠어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지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평안하세용~.....

    사랑의 마음도 놓고 갑니다

     

    사랑합~1.GIF

    여명
    댓글
    2012.05.20 21:41:31

    그냥 참 편하게 지내요.

    가족이니까요...ㅎㅎ

    놓고가신 사랑...마음.....

    안고 갑니다.

    화창.gif

    고운초롱
    댓글
    2012.05.18 11:43:5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까꽁?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표현하더니만~

    이케

    아름답고 화려함 때문인 듯해요^^*

    암튼

    사랑의 에너지로 활기차게 문을 열었습니다

     

    울 님들께서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5.20 21:42:55

    계절의 여왕이고...가정의달이고

    또....우리해승이 태어나고 우리아들 태어난달....ㅎㅎ

    초롱이도 늘 행복 하세요.

    20120430024606376.jpg

    고운초롱
    댓글
    2012.05.17 19:14:07

    울의 아가들이 쪼로케 몸도맘두 튼튼하게

    글구 씩씩하게

    그래서  아푸지 않고

    사회에서 꼬옥 필요한 아이로 자라기를 빌고 또 빌어봅니다요^^

     

    울의 꿈나무 아가들 사랑한다~

    이주사
    댓글
    2012.05.17 21:20:21

    엄마의  맘이  이뿌고  감성있구  튼실하면

     아가들은   당연히  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5.18 19:51:01

    넵~ㅎ

    언제 어디서든 꼬옥 필요한 사람으로 자라길 ~~

    너그럽고

    따뜻하고

    친절하고

    이해심이 이케욤 ^^*

     

    암튼

    울 이주사님! 정겨운 흔적을 나눠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5.20 21:43:58

    영차영차 잘 도 뛴다...ㅎㅎ

    씩씩하게....

    손주녀석 데리고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며늘이랑 함께지요...

    다음주에 간단한 수술하고요....

    이런저런 검사 하는데 안스러 둑는줄 알었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5.17 18:32:39

    어머나?

    어디가 아퍼서?

    이런저런 검사 받느랴 고생을 했네요 이쁜아가가

    이주사
    댓글
    2012.05.17 21:17:45

    이궁~~~~ 

    검사한다구  그 조그만  팔에서  피뽑아낼때........

    정말  무지무지  안타깝더라구요....... 

     맘고생 하셨네요......

    저녁시간~

    잠시 컴에 들어 왔습니다

     

    오늘은 엄마랑 미장원에...

    난 예쁘게 파마하고 울엄만 커트하고...

    냉면 맛있게 하는 집에 들러 늦은 점심먹고~

    날씨도 좋고~....

     

    어젠 모처럼 샤핑하구 날씨가 너무 좋아

    훈훈한 바람도 좋구....울 엄마랑 산책 데이트...

    좋아하십니다....에어콘 바람도 싫어하구...

    조금만 차면 손발이 차가워지고 춥다고 하네요

     

    전 열이 많아 더위......무지 싫거든요

    올 여름 걱정...울 엄만 에어콘 싫어하고

    난 더우면 못살아.....에어콘 켜야 하고~

    에공~....워쩌나

     

    이제 더워지려나 봅니다

    어제 저녁엔 비가 오더니..

     

    한국은 목욜 아침이네요

    사랑하는 우리 님들~

    모두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멀리서 안부하고 휘리릭~

    물러 갑니다요

    zxc.gif

    고운초롱
    댓글
    2012.05.17 17:43:52

    이그~ㅎ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파마하신 모습 보고시푸당

    카톡으로 보내줘바바??

    온제나 착헌 언니 완죤 살흥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5.17 18:21:59

    어느새 목요일 저녁이 되어 갑니다.

    늘 그렇듯이 오늘도 바쁘게 보냈습니다.

    저도 휘리릭~~~~~ㅎㅎ

    안녕하세요~

    정겨운 이웃님 홈에서 발길을 돌려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정 많이 나누는 이웃으로 좋은 이웃으로 남고 싶으네요. ^^*

    오작교
    댓글
    2012.05.17 08:13:39

    머루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 가족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중년의 사랑과 낭만이 있는 공간.

    오작교의 홈에 잘 오셨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정 많이 나누는 이웃으로, 좋은 이웃으로

    남겨지기를 희망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5.17 18:36:56

    머루님!

     

    안녕하세요?

    울 자랑스러운 명품 {오작교의홈}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자주 뵈어요^^

     

    고운초롱~드림..

    ,.jpg

    고운초롱
    댓글
    2012.05.16 19:56:00

    오늘은 지난번에 서울올라 갔을때에

    친정엄마가 선물해 주신 쪼론 원피쑤를 입었습니당 ^^

     

    다음은

    초롱이랑 울 모찐그대랑 대화 내용임돠 ㅎ

    요로케~↓ㅎ

    나 이뽀?

    울 모찐그대의 답

    단아하징 ㅎ

    우와하징 ㅋ

    교태롭징 ㅎ

    온제나 매력동오리징 ㅎ

    쪼로케 말해줬답니당 ~~~ㅋ

    푸합~~~~~~ㅋ

     

    초롱인 가끔씩 쪼로케 ㅎ

    질물은 하고 답을 얻어내는 버릇이 있답니당 ㅎ

     

    구레서 초롱이의말??

    고롬 명품아내이넹?

    울 모찐그대의 답

    마자마자 ㅎㅎ

     

    암튼

    오늘 넘넘 기분조쿠 행복만땅이더라고요~~ㅋ

     

    온제까장 이케 알콩달콩 이뿌게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하렵니당 ~ㅋ

     

    이상입니당 

    여명
    댓글
    2012.05.16 20:36:28

    ㅎㅎ

    아내바보..남편바보....ㅎㅎ

    두 바보동생 모두 사랑시럽다....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5.17 18:41:18

    푸하하

    울 언니 땜시렁 초롱이 넘 웃어서 입이 아푸돵 ㅋ

    여명
    댓글
    2012.05.16 20:39:37

    엄마 사주신 원피스? ㅎㅎ

    얼마나 사랑스러우신 따님인데....

    고운초롱
    댓글
    2012.05.17 18:43:41

    딸 여섯 며느리 둘 모두에게 한벌씩 선물해 주셨는데~~ㅎ

    어제 고 원피쑤 입었더니

    울 셩장 회원분들이 넘 이뿌다고 하더라고욤 ^^

    4시 어린이집 아기들 데리러 가느라 급해서....

    아기들 데리러 가니 반가워 하는 아기들...

    손잡고 집으로 오는길 바로앞동 이지만...

    즐거웠지요.

    바람만 아니면 더 놀다 오고팟는데 산바람이 많이 부는 이곳이라...ㅎㅎ

    맛난 저녁들 드시구요.

    오랫만에 운동 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5.16 19:33:34

    울 귀염둥이들 어린이 집에 보내놓고

    마니마니 보고싶어지지욤?

    이쁜아가들~~~ㅎ

    이그 나도 언니네 아이들 보고싶은걸요 ^^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며늘이랑 손녀랑 데이트하다 이제 들어왔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2.05.16 19:41:34

    울 여명언니

    아주 참 잘하셨어요^^

    초롱이도 코끝을 자극하는

    고노무

    아카시아 향기를 맡으며 데이또 즐기고 시포랑.ㅎ

    요즘 운동좀되라고 걸어서 출근하다보니 아카시아꽃이 산 능선을  찿이하고

    향기가 아래도 내려와 유혹하더라고요 오늘은 놀러가라고...

    유혹되지않고 출근은했지만

    손님이없으니 넘넘 아쉽내요 놀러 못가는 것이...

    날씨가 참으로 청명합니다 음악소리도 좋고...

    여명
    댓글
    2012.05.16 16:58:14

    동생 오랫만 입니다.

    장미 형님도 안녕 하시지요?

    자주 이곳에서 만나요~~~~

    고운초롱
    댓글
    2012.05.16 19:34:59

    울 들꽃님 참으로 오랜만에 오셨네요.

    그동안 잘지냈나요?

     

    이른아침 부터 바쁜날 이었습니다.

    이제 오늘을 마감하며 이곳을 찾습니다.

    보고픈 동생도 보고...

    공항에 동행하고...

    상해로 가는 남동생...

    오십이 훌쩍 넘었건만 난 아직도 어린그시절의 그동생으로....

    저녁 7시20분 비행기가 2시간이나 늦게 출발한다는....

    아직도 기내에 있을 동생....

    많이 피곤할텐데.....

    월욜 저녁시간...

    낮에 집에 손님이 와서

    같이 맛있게 비빔국수 해먹고

    차마시며 수다 떨었답니다...ㅎㅎㅎ

     

    제가 울엄마 때문에 못나가니까 집으로 왔어요

    요새 며칠 엄마가 안 좋았거든요

     

    어제는 이곳이 morher's day....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울 엄마 힘들어서 일찍 왔거든요

     

    모두들 가고 컴에 들어와 안부합니다

    주말 잘 보내셨어요?

     

    오늘은 많이 덥네요

    모처럼 에어콘을 틀었답니다

     

    한국도 아카시아 향기가

    5월을 향기롭게 하는가 봅니다

    음~~~~...꽃내음이 이곳까지.....

     

    모두들 새로운 아침을 맞으셨군요

    상쾌한 아침....

    오늘도 행복하고 축복된 하루되세요.....

    안녕~~...^^*

     

     

    고운초롱
    댓글
    2012.05.15 19:56:01

    어젠..

    왼 종일 단비가 내리고 난뒤라서

    푸르름이 더해가고 있네요 ㅎ

    구레서 요즈음 넘 좋아요

    퇴근길에 아카시아 꽃향기 맡으러 가야징 ㅎㅎ

     

    글구

    이런 자연속에서 수많은 산 새들과 칭구도 만들며 
    라운딩을 하고 싶어지네요

    이제 또 열띰히 기량을 닦아야징 ㅎ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늘 감사해요

    글구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5.15 23:11:43

    아카시아향 진한향 그곳도 군요....ㅎㅎㅎ

    몇해전 그곳에서 친구 며느리한테

    어머니날 카네이션 받고 감격했던 생각이 납니다.

    어머님 ~~건강 하세요~~~~~

    나는 지금 바쁜가?



    시현



    분주한 발걸음 걸음마다 헤집어

    한 낮 두 시 졸리운 언덕길 오르네.

    이따금 귓 볼을 스치는 바람이나

    찰랑대며 흔들리는 세월의 물결도

    머무르고 흐르기를 거듭하는 기억속에서

    나는 풀잎위 바람을 흔들고 서있겠거니

    아쉬움이 어쩌면 아름다울 수 있었으리.

    모래톱 켜켜이 쌓여

    지워진 오늘,오늘 그리고 오늘

    나도 하얀 도화지 위에서

    빛 바래가며 까맣게 타들고 있더라.

    그리움과 기다림도 그렇게 나이를 먹고

    산다는 게 슬픈 것인지

    살아간다는게 슬픈 것인지

    나이를 먹어가도 나는 잘 모르지만

    이따금씩 부는 바람에 쓰는 엽편은

    어깨를 들썩이며 잘도 구르더라.

    그냥 그렇게 살아 중얼중얼,

    중얼중얼 알아들을 수 없는 목소리로

    버겁기만 한 짐을 벗어놓으면

    내 가슴 어느 한 켠으로

    시원한 물소리 한줄기 흘러서 갈까?

    나는 지금 바쁜가?

    나는 지금 바쁜척 하는 것일까?

    (2012.5.15)

     

    나는 지금 무엇하고 있는 걸까?

    내 기억 속으로 흘러가는 물소리를 듣는다.

    돌돌거리며 멎었다 흐르기를 거듭하는 시간 속에서

    나는 오늘도 열심히 익어가고 있었다

    그렇게 미완성인채로...

    보고픔도 그리움도 기다림도

    나를 달리 표현해보고 싶었는지 모른다.

    누군가가 보고싶으면 보고싶은 채로 말이다.

    고운초롱
    댓글
    2012.05.15 20:04:23

    젊어서는 한 것을 후회하고

    늙어서는 안 한 것을 후회한다는

    야그를 조금전에 야그나누며 웃었답니다.

    어느새 여기까지 왔을깡?

     

    울 동행 오라버니!

    마니 보고 시포욤 ㅎ

    울 번팅할깡?

     

    글구

    맘의 와 닿은 좋은글을 읽고 또읽어 봅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5.15 23:12:32

    동행님.....

    미완성...그것이 인생 아니우......

    2529701153_16945b6dd9_m.jpg

    고운초롱
    댓글
    2012.05.14 18:22:5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싱그러운 오월

    그윽한 장미향에

    쪼론 아카시아 꽃향에

    세상은 온통 화사한 꽃들으로 넘 행복합니다 ^^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활기차게 한주 시작하셨지요?

    암튼

    환절기 감기랑은 칭구 맹그지 마라효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5.15 08:02:43

    초롱씨/....안녕~

    그곳에 아카시아 향기가 가득한가봐요

    꽃도 너무 예쁘고 향기도 좋구...

    울 초롱씨처럼~~.....

    많이 많이 행복하세용

    여명
    댓글
    2012.05.14 18:30:32

    우리마을도 이꽃향이....넘 달콤해요....

    참 예쁘다....

    고운초롱
    댓글
    2012.05.14 18:40:48

    초롱이도 어제밤 전주에서 내려오면서

    차창밖으로 들어오는

    고 달콤한 향기를 맡으며 넘 좋았답니다 ㅎ

     

    글구

    넘 이쁘죵?

    동행
    댓글
    2012.05.15 00:42:51

    오랫만.....

    안녕! 초롱님.

    뭐하고 살고 있는지 오늘 밤

    나는잘 모르고 있는 것 같음!!!!

    고운초롱
    댓글
    2012.05.15 20:07:46

    울 동행 오라버니!

     

    까공?

    언제 한번 뵈어야 될텐데...그쵸?

    넘 가까이 살고 있건만...

     

    창문을 여니 아카시아향이 진동을 합니다.

     

    눈이 온거 같다 합니다...ㅎㅎ

    아름다운 자연의신비..

    이런 달콤한 향까지.....

    감사 드리는 하루 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5.14 18:32:24

    네에

    울 여명언니!

    자연이 준 큰 선물이지욤 ㅎ

     

    늘 감사하며 살아야징 ㅎ

     

    동행
    댓글
    2012.05.15 00:49:57

    나두 그 향기에 취해 볼까나,

    너무 아름다운 계절에

    나는 그 누구의 이름도

    부를 줄 모르고 사는걸까?

    아카시아 꽃 향기를 전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아카시아  향기가   진동을하는  강원대길...

     온세상  지저분한  냄새는  모두  묻혀버렸으면......

    여명
    댓글
    2012.05.14 17:18:07

    저희동네도 아카시아향이 진동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5.14 18:43:08

    이주사님!

     

    안뇽요?

    가뭄의 단비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오늘 내린 빗물로 몽땅 씻어 내려갈 거 같아요 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color_main17.gif

    고운초롱
    댓글
    2012.05.13 22:16:53

    어여쁜 초롱이의 신랑

    역쉬나 모찐그대였습니당 ^^

    왜냐고욤?

    오늘은 울 도윤이의 탄생일이였거든요

    왼 종일 손님접대하랴

    다리도 아푸공 ㅎ

    고노무 피로땜에 ..낼 인사드릴게욤^^

    울 고우신님들!

    이쁜꿈 꾸셔욤 ^^

     

    사랑합니당 ^^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5.14 17:17:34

    도윤이가 누구?

    첫손녀 다음 손주?

    고운초롱
    댓글
    2012.05.14 17:58:41

    딩동댕~♬

    여명
    댓글
    2012.05.14 18:29:43

    아공 축하해요..그럼 두아기의 할머니? ㅎㅎㅎ

    난 시눔이다.....ㅎㅎ

    축하해요 얼마나 이쁘려나...

    나중 살며시 보여줘요.

    고운초롱
    댓글
    2012.05.14 18:48:27

    어제 도윤이랑 혜나랑 함께

    하얀 드레쑤를 모녀간에 입구 ㅎ

    행사장에서 오찌나 빛나고 이뿌던지~~ㅋ

     

    아이가 왼죵일 울음소리 항개도 안 내공

    글구 낮잠도 안자고

    리듬에 맞춰가며 춤을 춰서

    모두들 웃음잔치가 되었답니다 ^^

    밤새 아기들 이불 덮어주랴....

    깊은잠이 안오는겁니다.

    모두 거실에서 잤거든요.

    아기들이 모두 거실에서 자겠다고...ㅎㅎ

    엄마 아빠 없으니 어찌 그렇게 애들이 잘놀고..잘먹고....ㅎㅎ

    아침에 눈뜨자 아빠찾는 큰손녀....

    이제 저도 피곤이 겹쳐오는거 같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5.14 18:06:25

    마자마자

    울 여명언니 완어린이 집 원장님 가트당~ㅎ

    아이들 넘 귀엽고 이쁘지욤?

    토욜 ...

    오늘은 비도 오고 맘놓고 늦잠~ㅎㅎㅎ

     

    벌써 12시가 넘은 오후 시간...

    아침부터 주룩 주룩 비가 오더니

    좀 개인것 같더니만 또 흐려지네요

     

    이대로 하루종일 비가 오려는지~..

    집에 있어야 할까보다~....

     

    집안일이나 하면서

    엄마하고 맛난거나 해 먹어야징~...

     

    어마나..한국은 벌써 새벽 2시가 넘었네요

    안녕히 주무세용~....굿나잇

     

    굿나잇.jpg

     

     

    여명
    댓글
    2012.05.13 17:15:53

    그래도 주말이면 괜스레 설레이고 한가해 지지요?

     

    이곳저곳 아름다운 푸르름이..꽃들이....

    어머님과 행복 가득한날 들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5.14 18:08:48

    구론데

    울 데보라 언니네랑 울 한국이랑 날씨가 거의 똑같은거 같으당?

    어제부터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있거든요 ㅎ

    왠지..

    이런 날엔 맘의 여유가 생기게 되면서

    편안하고 참 좋더라고요 ^^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님~ 퇴원을 축하합니다~~

    지금 몇번째 순위의 음식을 드시는지요?

    입맛이 있으시니 다행입니다~~

    힘 내세요~~꽃다발~1.JPG

    ;.gif

    고운초롱
    댓글
    2012.05.12 23:31:50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잘 이겨내시고 이렇케~

    밝은 모습을 다시 뵐 수있어서 넘 기쁩니다 ^^

     

    암튼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5.12 23:34:34

    낼은 울 귀여운 도윤이의 탄생기념식에 갑니다.ㅎ

    그래서 준비하느랴공

    넘 바쁩니다.ㅎ

     

    고롬 언제 꿈나라로 가징?

    여명
    댓글
    2012.05.13 17:16:51

    도윤이가 누군가요?

    님들의 지극한 염려와 기도 덕분에 별 탈없이 어제 퇴원했습니다.

    퇴원 후 육개월 가량은 여러모로 조심해야 할 것이 많아 평소같이

    먹고 움직이는 것에 제한이 많습니다. 살면서 먹는 것에 그리 욕심을

    부린 적이 없었으나 입원중 너무 못 먹어 온통 맛있는 것만 순위를

    매겨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출근하겠습니다. 고운초롱님은 여전히

    잊지않고 거명을 해 주시고 고맙습니다. 정말이지" 왜 나한테 이런 병이"

    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누구든 살아가면서 있을 수 있는

    병이고 이제껏 너무 건강하고 즐겁고 내 맘대로 살았기때문에 좀

    쉬면서 반성하고 살으라고 주신 기회로 생각하면서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 생각하고 많은 봉사와 도움을 주면서 살아나갈 생각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뵐께요.

     

    오작교
    댓글
    2012.05.12 21:52:24

    알베르또님.

    오랜동안 뵙지 못해서 궁금했었는데

    병원에 입원을 하셨었군요.

    별 탈없이 퇴원을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어찌 아프지 않고 살 수 있을까마는

    그래도 병원에 입원하는 일만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올 초에 10여일이 넘는 기간을 병원에 입원을 했었거든요.

    그 답답함과 지루함이라니......

     

    님의 말씀마따나 쉴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면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시고 몸 추스리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2.05.13 02:00:59

    알베르또님/...^^*

    퇴원하셨다니

    반갑습니다

     

    함든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뵈니 넘 좋구요

    이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추수리시면서..

    맛난 음식도 많이 드시고

    우리 자주 만나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789.jpg

     

    고이민현
    댓글
    2012.05.13 06:32:44

    기쁜 마음을 늦게나마 전합니다.

    퇴원 하셔서 집으로 돌아오셨다니

    반갑고 홈에서 뵙게되니 더욱......

    여명
    댓글
    2012.05.13 17:14:08

    알베르또 형제님.....

    축하 드립니다.그리고 잘 견디시었습니다.

    긴이야기 언제 한번 뵙고 이야기 해야지요....

    기도중 늘 기억하겠습니다.

    새벽4시반에들 일어나 준비하고 나간 아들 내외...

    처가댁 일이있어....

    늦은밤이나 내일 온답니다.

    아기들 셋이랑 아주아주 잼나게 논답니다 ㅎㅎㅎ

    데보라
    댓글
    2012.05.13 02:03:04

    ㅎㅎㅎ...우리 여명 할머니~

    완존 베비씨터 하게 되셨네요

    꼬마들하고 잼있는시간 보내세용~...

    금요 아침~...

    벌써 또 주말이네요

     

    멀리서 안부 하고 갑니다

    편안하세요~...

    18ykrb.gif

     

     

    여명
    댓글
    2012.05.12 11:14:44

    뉴욕집으로간 동생...외롭긴 하지만.

    그래도 자기집에 가니 편안하다 그러네요...

    방금 통화 했어요.

    저도 휭허니 가고파요..미국...ㅎㅎ

    데보라
    댓글
    2012.05.13 02:08:29

    여명님/...

    저도 늘 그래요

    한국에 있다가 집에 돌아 오면

    역시 내집이 젤이야...한답니다

     

    맞아요...

    늘 외롭긴하지만~...

    그래도 이곳대로

    가족같이 함께 지내는

    좋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괜찮아요

     

    요사힌 엄마하고 있으니까 좀 힘들어도

    엄마니까~편하고 좋답니다....

     

    그야말로 휑하니 떠나실 날이 있겠지요

    한번 오세용~....^^

     

    오늘

    강원대길  언덕으로   아카시아가   활짝 피었답니다

    이삼일  후면  향기가   퍼지겠지요

     기다려  지네요 ^^

    오작교
    댓글
    2012.05.11 22:31:15

    저도 사무실 뒷켠이 산과 인접을 해 있는 관계로

    아카시아의 향에 취하여 오후를 보냈습니다.

     

    점심을 먹고는 아예 산 입구의 정자에 앉아 아카시아의 향에 파묻혀 있기도 했구요.

    5월말에서 6월 초에 피는 아카시아의 꽃이 벌썩 만개를 하고 4우러과 5월에 피는 꽃들이

    한꺼번에 피어서 지고 하는 기현상이 속출을 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오싹 두려운 생각마져 듭니다.

    이게 모두 우리가 저지른 환경파괴의 영향 탓이라니

    누구룰 원망할 수 없겠지만......

    데보라
    댓글
    2012.05.11 23:37:42

    이곳도 아카시아 향이 바람을 타고 솔솔~...

    길을 가다 보면 코끝을 향기롭게 합니다

     

    이곳에도 아카시아 꽃이 참 많아요

    주택가에도 많이 있구요...

     

     

    여명
    댓글
    2012.05.12 11:12:40

    강원대길이면.....

    춘천 이신지요?

    호반의도시.....

    이주사
    댓글
    2012.05.17 03:51:01

    인사가  늦었네요~   ㅎ ......죄송....

    춘천에  살고 있습니다  ^^

    171019819_l.gif

    고운초롱
    댓글
    2012.05.11 22:17:5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삶의 현장에서 오늘도 숙오가 참 많으셨지욤?

    이쁜 꿈 꾸고 잘~~~~~~~~~~~~자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댓글
    2012.05.11 22:32:17

    예. 초롱님께서도 오늘 하루 수고가 많으셨지요?

    지금은 하루를 매다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데보라
    댓글
    2012.05.11 23:43:18

    초롱씨/...

    오작교님/....

     

    안녕히 주무시고

    행복하고

    기분 좋은 아침

    맞이하세용....

     

    굳나잇!

    난 아침인데~.....ㅎㅎㅎ

     

    사랑합~1.GIF

     

    여명
    댓글
    2012.05.12 11:15:39

    삶의현장...ㅎㅎ

    난 지금 아기들 셋이랑 지내요.

    이주사
    댓글
    2012.05.11 22:23:29

    편안한  쉼  하세요 ~~  ^^

    데보라
    댓글
    2012.05.11 23:44:33

    이주사님도

    아늑하고 편아하게

    쉬세용~....^^*

    아침부터 오늘도 부산한 하루였습니다.

    이제 하루를 마감하며 이곳을 찾습니다.

    아름다운 음악들 반가운 이들의 대화...

    고운꿈들 꾸시기를요~~~

    고운초롱
    댓글
    2012.05.11 22:19:13

    울 여명언니도 이쁜꿈 꾸시고 잘 자욤^^*

    데보라
    댓글
    2012.05.11 23:50:02

    ㅎㅎㅎ...여명님/

    이리저리 부산하게 움직이며

    다니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나도 그렇거든요....부산할땐~

     

    저도 아침부터 음악을 들으며

    부산하게 하루를 움직이고 있답니다

    오늘.....아침부터 날씨가 너무 좋아요

    이런날은 집에 있자니 좀 그렇구해서리

    울 엄마 일어나면 한바퀴 돌고 올까...생각중이랍니다

    햇살이 너무 좋아용......^,^

     

    편히 쉬세용~.....

     

    imagesCAEWCXYM.jpg

    여기에  글을 올려도 되는지 잘 몰라서, 연습삼아 올려봅니다.

    오작교
    댓글
    2012.05.11 17:13:52

    능해님.

    이 곳 뿐만 아니라 우리 홈 어느 곳이던지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여명
    댓글
    2012.05.11 21:47:27

    능해님 자주 오시어 뵙기를 청합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글들..가득한 이곳에서요...

    고운초롱
    댓글
    2012.05.11 22:22:36

    능해님

    인냥하세요^^

     

    참 잘하셨습니다 ^^

    자주 오실거지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안뇽?

    글구

    행복한 하루 보내셨는지요?

     

    지리산 둘레길

    완죤 연초록으로 덧칠해 놓은 듯한 ~

    풍경이 오찌나 아름답던지요

     

    어여쁜 초롱이

    몸도맘두 활기차고 생동감이 느껴져 참 좋았습니다 ^^

    울 천사언니랑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었거든요

    이그

    시방까장 배가 불러 ㅎ

    호흡곤란증이 올것만 가트네요^^

     

    암튼

    젤루 편안한 저녁 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물소리
    댓글
    2012.05.10 23:13:39

    진 차로 둘러보았답니다

    뭐 드셨길래 배가 넘 부르다 합니까

    ㅎㅎ 진 살이 더 찌었어요 호호호

    이쁜밤 되십시요

    고이민현
    댓글
    2012.05.11 06:42:56

    물소리님, 처음 인사 드립니다.

    안방에 물소리님이 오시니

    아기자기 분위기가 한층 더

    UP 되서 멀리서 보기도 좋습니다.

    이야기 많이들 나누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5.11 22:21:14

    울 물소리님 넘 반가워요^^

    구론데

    얼굴도 몽땅 다 까머긋따아 ㅎ

    놀러와요

    천사언니랑 감독오빠라 차 한잔이라도 나누시게요 ^^

    여명
    댓글
    2012.05.11 21:48:28

    천사랑 뭘그리도 많이 먹었는고? ㅎㅎ

    천사도 보고프고....

    고운초롱
    댓글
    2012.05.11 22:25:16

    ㅋㅋㅋ

    오늘도 울 천사언니랑 함께 점심을 먹고 정담을 나누며 행복했답니다 ^^

    초롱이네 친정같아서

    언니네집이 참 좋아요 ^^

    이그

    고노무 빛을 어제다 갚을깡??

    오랫만에 이른아침 일어나 이곳에 앉습니다.

    조용히...

    지금 집에는 쌍둥이 둘만 있답니다.

    엄마 없으니 애들이 너무 조용해요.ㅎㅎ

    간식이나 챙겨줘야겠어요.

    아름다운 우리나라...

    흔들림의 불안도 없고...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나라 내집에 있으니

    행복하지요...

    이행복 나눕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5.10 19:02:58

    마자마자 ㅎ

    살기좋은 울 나라

    아름다운 울 강산 넘 좋아요^^

     

    울 여명언니!편안한 저녁되셔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나는 모른다
    개울이 흘러 바다에 당도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바람을 담고가야하는지
    샛강 소리내여 우는여울마다
    얼마나 많은 구름속 달을 품고
    지나쳐야하는지..

    내마음 닿았다간 멀어져간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그리움을 말해야하는지

    그 소리 밤이면
    운행 하는 별자리 사이 흐르다
    해 뜨면 수면 반짝이는 물그림자로
    사금파리처럼 빛나다간
    다시 내게 돌아와
    너에게로 가려고 가지못햇던 마음들이
    그리도 강물로 흐르는줄은...
    여명
    댓글
    2012.05.10 11:13:19

    물소리님...

    이아침 서너번을 읽어 봅니다.

    이른아침에도...지금도...

    자주 이곳에서 뵙기를 소원 합니다.

    이주사
    댓글
    2012.05.10 14:07:19

    물소리님 ((((((((((((((((((  ...........................

     

    고운초롱
    댓글
    2012.05.10 19:04:25

    읽고 또읽고..

    물소리님 오랫만이네요?

    물소리
    댓글
    2012.05.10 23:11:55

    잘 지내고 있답니다

    언제 한번 들려서 차 한잔 얻어 먹어야징 ㅎㅎㅎ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 햇살이 너무 곱습니다

    때론 햇살이 얼굴을 살짝 살짝 숨기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제 오늘 좋습니다

     

    어제는 어머니 날...

    모처럼 날씨도 무지 좋구요

    언니하고 점심...외식했어요

    양쪽 어머니들 모시구 우리 큰형님하구~...

    여기서 완존 가족같은 식구들이 있어요

    5명이서 차타고 한 40분거리...

    부페 식당에 다녀 왔답니다

     

    울 엄마 아침을 그냥 대강 떼워 드렸더니

    배가 고픈지 너무 많이 잘 잡수시더라구요...감사하지요

    호호하하.....이야기하며 잼있게 배터지게 먹구..

    엄마들하구 사진도 찍구~

     

    돌아오는길에 그로서리에 들러 샤핑하구~...

    커피샾에 들러 커피하구 아이스크림 먹구...

    와~...진짜 배부르다

    살찌는 소리 들립니다요...ㅋㅋㅋ

     

    집에 돌아 오니 오후 4시가 넘었답니다

    울 엄마 피곤한지 곧장 침대로....

    한잠 주무시고 일어나시더니 저녁 못드심~...

    아직도 배부르다고~.....ㅎㅎㅎ

    소화 못 시킬까봐 걱정했는데~.....다행~

     

    울 님들~ 어머니날 잘 보내셨어요?

    모든 자식들이 다 그렇지만

    그저 감사합니다...옆에 계신것만도~

    늘 그랬듯이 언제까지나 그자리에 계실것만 같은...

    안 계실거라는 상상은 못해봤거든요...

    아직도 내 평생 못다할것 같아요

     

    오늘은 좀 쉴까 하다가 ...생각중!

     

    사랑하는 울 님들~

    ㅎㅎㅎ...모두 주무실 시간이네요

     

    굿나잇2.jpg 

     

    푸욱 쉬시고 낼도 활기차게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세용~......^,^

    209.gif

     

     

     

     

     

    여명
    댓글
    2012.05.10 08:52:16

    어머님께서는 늘 행복하실거예요.

    참 뵙기 좋아요.

    전 딸아이 가고는 친정에 있으며

    여동생과 함께...

    동생 시댁어른들 배려로

    동생부부 이곳에오면 제부는 시댁에 딸은친정에...

    그,간이라도 부모님곁에서 많이들 있으라고...

    동생 종합검사 데리고가고..

    서너시간동안 제부랑 점심..차 마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구요.

    어버이날은 이른아침 아버지 병원 검진일...

    다녀와 낮에 공항으로..

    부끄럼쟁이..너무 순진한 우리제부

    들어가며 허그 인사 하려는걸

    "뽈에다 뽀뽀해라...."

    아직 아무 한테도 그걸 안해봤다는겁니다 ㅎㅎ

    어찌도 그렇게 순박한지요..

    안하면 안보낸다..

    결국 뽈뽀 받고..새댁어른들이랑 한바탕 웃으며 이별했습니다.

    슬프지 않은 이별 하려고요....ㅎㅎ

    그런데....집으로 오는길..슬펏어요.

    차가 너무 막혀서요..

    고운초롱
    댓글
    2012.05.10 19:07:38

    울 여명언니

    드뎌~~ㅎ글케도 바쁘신 일정을 마치셨구낭??

    울 명품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태마음악 마니마니 감상하시며

    편안한 쉼을 얻으시어욤 ^^*

     

    고운초롱
    댓글
    2012.05.10 21:29:21

    역쉬나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당 ㅎ

    글케 엄마들 뫼시고

    넘 잘하셨어요 ^^

     

    마니마니 기뽀하셨겠어요

    언니 너모너머 이뽀랑~

    어제 뉴욕동생 부부가 갔어요.

    이제 집으로....

    아침부터 전 병원으로...

    동생까지 챙기려니 너무 힘들었답니다.

    어제 공항에 데려다주고

    오는길....

    완전 주차장인....

    한시간거리 3시간걸려 왔답니다.

    집에오니

    지상낙원인듯...ㅎㅎ

    오늘 종일 잠자고 먹고...

    개운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05.09 23:43:37

    울 여명님/..

    일본 다녀오시구 무지 바쁘셨네요

    이제 한숨 돌리시고 잘 쉬세요

    근데...뭔가 한구석이 허전하시겠다

    북적 북적하다가~....

     

    어머니날 식구들하구

    어머니 모시구 잘 보내셨어요?...

    여명
    댓글
    2012.05.10 11:25:02

    조금은 죄송한날 이었답니다.

     

    27652.gif

    고운초롱
    댓글
    2012.05.09 19:05:47

    온제나 명품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이 오늘은 완죤 캄캄한 밤가트당 ㅎ

    여명
    댓글
    2012.05.10 11:27:28

    나랑..데보라랑 없으니...ㅋㅋ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2.05.10 19:09:43

    마자마자욤 ㅋㅋ

    여명
    댓글
    2012.05.09 22:44:43

    나두 잤어요...ㅎㅎ

    초롱이 피곤하구나....

    데보라
    댓글
    2012.05.09 23:47:54

    여명님/...

    초롱씨/....

     

    많이들 피곤했나보다

    잘 잤어용?...

    떄론 쉼도 필요해요

    고운초롱
    댓글
    2012.05.10 19:11:20

    퇴근해서 정말 몇년만에 물김치를 담갔어요

    새벽 한시까장 ㅎㅎ

    구론데

    맛이 있을지는~~~~ㅋ

    새참.gif

    고운초롱
    댓글
    2012.05.08 13:10:26

    아버지!
    어머니!
    이렇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하늘보다도 더 높은
    나의 부모님이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5.08 14:00:08

    아침에 엄마에게 사랑해~

    글구

    어머니 은혜 노래 한곡 불러 드렸더니만 ㅎ

    이그

    울 효녀딸 사랑한다

    글구

    건강해라  

    여명
    댓글
    2012.05.10 11:26:56

    둘째딸은 미국으로 훌쩍 떠나고...

    난 바쁘다는 핑게로 함께있으면서도 챙겨 드리지도 못하고

    그냥 맘에 안차는날 이었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2.05.10 19:13:05

    네에~

    초롱이는 엄마께 저나로 노래 한곡 선물해 드렸더니 ㅎ

    효녀딸이라서 사랑한다 요로케 말해줬어요

    여명
    댓글
    2012.05.10 11:25:40

    옆에 아들이...ㅎㅎ

    울아기들도 새참줘야겠다.

    맑음.gif

    고운초롱
    댓글
    2012.05.07 16:20:13

    까꽁?

    어여쁜 초롱이 보고드립니당 ^^

     

    가정의 달 첫 번째 휴일 즐거우셨나요?

     

    금요일

    딸아이 생일날 친정식구들 만나 축하해주고


    이튼날엔
    엄마집으로 몸땅 모여서 영종도 바닷바람도 쐬며
    싱싱한 회맛도 즐기고

     

    어젠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울 엄마가 자식들에게 여름옷 항개씩 다 선물 해주셨답니다 ㅎ


    전 이쁜 원피쑤를 골랐지욤 ㅎ
    연휴동안 가는곳마다 인산인해를 이루더라고요 ^^
    구레동
    넘 행복했습니다 ^^

    암튼

    기분이 만땅이라서일깡?
    내려오는 길에도 콧노래가 흘르공 ㅎ
    울 모찐그대가 안전운전을 하도록
    어깨를 주물주물해 주며 무사히 도착을 해서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했네요^^

     

    울 고우신님들께서도

    좋은일 가득한 한주가 되시길 기원합니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5.08 03:46:19

    울 초롱씨/..

    모습이 보여용~

    신나하는 표정이....

    즐거운 서울 나들이였네용~...^^*

     

    초롱씬 원피스 좋아하는가보다

    난.......suit을 좋아하는데....ㅎㅎㅎ

    여명
    댓글
    2012.05.10 11:29:30

    케쥬얼스타일이 참 편하고 좋아요.

    가끔 뭐하나 잘 걸치거나 하면 멋스럼또한...ㅎㅎ

    여명
    댓글
    2012.05.10 11:30:30

    초롱인 맘이이뽀 온사랑을 다받고 살아요...

    늘 사랑받는 초롱이가 되기를요....

    여명
    댓글
    2012.05.10 11:28:24

    푸르름속에 널린 ..

    뽀송함이 느껴지면서 나도 션함이 느껴져 좋아요.

    오늘은 황매산(철죽꽃축제)가려고

    일찍 일어나 출석 했읍니다.

    이것저것 준비에 바뻐서 이만.

    울 회원님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5.07 16:25:28

    울 바람과 해언니!

    안뇽?

    바람이 솔솔 날씨가 맑고 좋으네요

    꽃나들이 떠나시구낭?

    좋은추억 마니 맹그러 오시어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바람과해
    댓글
    2012.05.09 05:59:56

    황매산 꽃구경도하고

    산청 (한방약초축제)도 보고

    약초 종류가 많어서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초롱님 고마워요

    늘 행복하길 바래요.

    사랑해요.

    여명
    댓글
    2012.05.10 11:31:15

    잘다녀오셨지요?

    늘 부지런하신 모습 뵙기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로이 오작교 홈피에 가입한 새내기 박상기 라고 합니다

    여러모로 좋은 자료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2.05.07 09:52:48

    새달사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중년의 사랑과 낭만이 있는 공간'

    오작교의 홈에서 좋은 인연을 맺기를 기원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5.07 16:32:44

    새달사님!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명품홈에서 자주 뵈어요 ^^

    여명
    댓글
    2012.05.10 11:33:08

    새달사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이곳에서 자주 뵈어요.

    참 좋은곳 이랍니다.

    ;.gif

    고운초롱
    댓글
    2012.05.06 22:36:47

    울 자랑스러운 딸들!

    힘내거라!!~~~핫팅!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초롱이 조금전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당 ^^

    낼 정식으로  인사드릴게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5.10 11:35:16

    초롱아 사랑해요~~~~

    늘 바쁨에도 부지런히 챙기는.....

    보고싶다

    늘 그렇듯이 마지막 비행기로 가는딸아이...

    지독한 감기에...

    아침에 병원 다녀와

    저렇게 시름시름....

    보내야 하는 에미 마음이 편칠 않습니다.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 저도 시름시름....

    저녀석과의 이별..그래서 또 이렇게 아픈가 봅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