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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이 공간은 오작교의 홈 옛 홈페이지 입니다.
    따라서 이 공간에 글을 올리시면 읽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새로운 오작교의 홈 페이지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park5611.pe.kr
    IMAG0044.jpg

    접속하시는 오작교 모든님들 축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동영상 메세지 보내주신 울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루디아
    댓글
    2012.12.25 00:14:06

    별빛사이님~~

     

    올 해 단 한 번의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세요~~

    어휴    피곤 해요~~~~싼타 할머니 하려니~~~~ㅎ산타딸도   했어요~~~~

    루디아
    댓글
    2012.12.25 00:14:52

    산타엄마는 했는데..

    산타아들은 없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2.12.27 19:39:21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땜에 초롱이 맨날맨날 웃는다앙 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12.27 19:38:12

    애 많이 쓰셨어요 울 여명언니~~

    20121219042136245.jpg

    고운초롱
    댓글
    2012.12.24 17:22:1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저녁에 무슨 계획있나욤?

     

    암튼
    따뜻한 사랑과
    밝은 웃음이 가득 넘치는 행복한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12.24 17:28:37

    어여쁜 초롱이 오늘 빨강 옷을 입었거든요~~ㅎ

    루디아
    댓글
    2012.12.25 00:15:38

    초롱님은 무슨 소원을 썼을까요~~~^^

    고운초롱
    댓글
    2012.12.27 19:35:54

    울 어여쁜 루디아 언니

     

    안뇽?

    젤 중요한 건?

    건강이라 생각해요

    글구

    모든 사람들이 잘 살게 해달라고 했어욤 ~~

    {편지}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까꽁?
    인사가 늦었네요

    남원역에 도착을 하신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첨 뵈온 느낌??
    완죤 총각인줄 알아써욤 ㅎㅎ
    무슨 아기의 피부처럼 부드럽고
    희고 모찌시고 넘넘 젊으셔서 정말 깜짝 놀랐지요

     

    암튼
    어려운 걸음 해주시어 감사 드리오며..


    마자요
    어떤 일이든 맘 먹기 나름인 듯 해요

    암튼

    항상 모찌고 ㅎ고운모습 보존하실 수 있도록
    심신 건강 잘 챙기시어
    구래서 탄탄하게 알죵??

     

    넘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2.12.26 21:39:48

    어머나!!!

    이렇게 편지를?

    가까운 날 한번 후기를 쓸라고 했는데

    뭔가 마음만 앞서고 되지를 않네요.

    정말 정말 초롱님 봤을 때 오랫동안

    만나왔던 가족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방명록에서 느껴왔던 그대로입니다.

    곱고 멋지고 아름답고 젊고....

    대장님도 전혀 낯설지 않았고

    정말 그렇더라구요. 예쁜 천사님은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고마웠습니다.

    모찐 그대님 빠른 시일 내에 꼭 보자구요.

    기가 막힌 모임이었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12.27 19:33:02

    오모낭?

    진짜로 초롱이 넘 행복한 맘으로 읽어내려갑니다

    완죤 감동입니당 ㅎ

     

    부족한 초롱이를 글케도 이뿌게 봐주시니

    암튼 이케 즐거운 이야기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ㅎ
    모찌고 젊은 울오빵

    담에 또 뵈어요 ^^

     

    정말 낮설지 않구 오래전 부터 만나 온듯~참 좋았습니당 ^^

    아프지 마세요 꼬옥이요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편지}

     울 이주사 오빠앙께!

     

    까꽁?

    그날 첨 뵈었는데

    항개도 낮설지 않구 좋았습니다.^^

    글구

    빈 몸으로 오시기도 넘 힘드실텐데
    글케도 먼곳에서...

    아이스 박쑤에
    얼음이랑 춘천 닭갈비 재료들을 몽땅 담아오셨지요
    초롱이 어찌나 맛나게 먹었던지 ㅎ
    시방까장 꿀꺽 꿀꺽~~~ 침넘어 가는 소리가 들리시지요??

     

    암튼
    감사함과 정겨움을 더 욱더 느끼게 해주시고
    행사를 더 빛내 주셨네요 ㅎ


    진짜로 따뜻하고
    정 깊은 모임이었습니다.^^

     

    암튼

    추워진 날씨에 움츠리지 말구 ㅎ

    운동은 빼먹지 말구 ㅋ

    건강에 유의하시구 ㅋ

    좋은일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월요일~...크리스마스이브네요...

    옛날 생각납니다

     

    한국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던 그시절이~

    그립운 친구들이 보고 싶은데...연락 안되는 친구들도 많구...

    내가 너무 일찍 미국으로 들어가서 소식이 많이 끈어졌어요

    몇년전까지만해도 여고 동창회가 있더니 그것도 무산 되었는지

    가끔 친구들 만나면 소식이 없다 합니다...모두가 궁금???????

    잘들 살고 있겠찌....이렇게 한번씩 떠 올려 봅니다

     

    한해가 가는 길목에서....그리움과 추억이 한가득~....

    이제 정말 나이를 먹나보다

    딱 일주일 남았네요...조용히 묵상하며 지내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밖엔 햇살이 가득한데....

    엄마 모시고 사우나 가려고 하는데....추우려나~...생각중!

    한해가 지나기전 묵은 해를 다 벗어 버리려구용~...ㅋㅋㅋ

     

    사랑하는 울 님들!.....

    복되고 복된 행복한 날 되세요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구요~

     

    753.jpg

    고운초롱
    댓글
    2012.12.24 17:27:08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경축하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이네요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좋은시간 되세욤 ㅎ

    루디아
    댓글
    2012.12.25 00:16:46

    데보라님~

    따뜻한 글 언제나 잘 읽고 있어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MBC 일밤-나는 가수다2

    가수 이은미씨

    첫 경연에서는 나미의 '슬픈 인연'을 불러

    폭발적인 가창력에 관중의 기립박수가 터져나오고

    난,

    눈물이 주르륵...

    넘 감동적이였습니다.^^

     

    넘 추워진 날씨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하게 주무셔욤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12.24 12:03:22

    그랬구나~....나도 볼걸

    이은미씨 노래 잘 하던데....

     

    초롱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

    고운초롱
    댓글
    2012.12.24 15:30:40

    네에~

    넘넘 놀랐어요

    가슴으로 열창하는 모습 넘 아름다웠거든요 ㅎ

    여명
    댓글
    2012.12.25 11:39:06

    디바의  여왕 이은미~~~나두  좋아 해요~~~~

    이런날은 교보에 가서 책이나 싫컷 구경하다

     맘에 쏘옥 들어오는 구절 있으면 책골목에 쭈구리고 앉아 몇소절.....

     

    잘 늘어나는 골덴바지 입고 나가고프다....

    고운초롱
    댓글
    2012.12.23 22:15:53

    ㅋㅋㅋ

    골덴바지??

    이사람

    저사람

    이번에도 몇권의 책을 선물을 받았는데..

    먼저 보고  주라고 했더니 ㅎ

    가져오는 사람이 항개도 없네요 ㅎ

    데보라
    댓글
    2012.12.24 12:05:07

    ㅎㅎㅎ...맞어 맞어~..

    나도 그랬어

    그래서 이젠 책 안빌려준답니다...ㅋㅋ

     

    나도 책방에 가보고 싶다

    교보문고?...거기 되게 크던데~....

    고운초롱
    댓글
    2012.12.24 15:23:11

    ㅋㅋㅋ

    이그

    초롱이 맘이 약해서리~~~ㅎ

    오늘도  이렇게 저물어  갑나다.음악도  못듣고요~~~~

    이주사
    댓글
    2012.12.23 02:49:12

    이궁....

    음악  못들은 날은  꼭 뭘 잃어버린거 같던데....

    고운초롱
    댓글
    2012.12.23 22:19:04

    언니

    초롱인 오후에는 옷 방에서 지냈습니당

    옷 정리를 해놨더니

    외출에서 돌와온 울 모찐그대가

    칭찬을 외찌나 마니 해주던지요 ㅎ

    완죤 어깨가 으쓱으쑥 ㅎ

    20121210135313491.jpg

    고운초롱
    댓글
    2012.12.22 16:37:13

    오모낭?

    강원 춘천시

    소양강이 수중기가 나무에 얼어붙으면서
    상고대를 연출하고 있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12.22 16:48:48

    울 감독오빠 평영하는시는 모습을

    언니랑 초롱이랑 바라보며

    교습을 조금 시켜드리공 ㅎ

    이세상에 꽁짜가 항개도 없으니깐

    맛난거 사달라고 졸랐더니...ㅋ

    울에게 저녁을 먹자고 합니다.ㅎ

    와아~~신난당 ^^

     

    이른 새벽바람 맞으며 열심히 하신 덕으로

    울 감독오빠

    물속에서 발차기 손동작 리듬이 따아딱 맞춰 잘하십니당.

    박쑤박쑤!!!

     

    암튼

    넘 잼있습니당 ^^

    이주사
    댓글
    2012.12.23 02:33:12

    쫌  비틀어진  일상을  보내느라  여지껏  못본거

    오늘 아침엔  작심하구  차를몰구  가보았답니다...

    바로  요모습... 자연의  신비함에  그저  감탄만.....

    오늘도  하루  문을  닫는날이어서  상고대  보구와서  싫것 자구

    저녁엔  모처럼  직장밴드  송년모임  초대받아  구경하구

    심야영화로  레미제라블 보구...  대한민국의  현실두  또한번  생각하구....

     이제  돌아와  오작교  돌아봅니다..

    165번이  약간은  슬프게  들리네요...

    여명
    댓글
    2012.12.23 15:30:50

    아름다움에 .....가보고 싶은데..갈길이......ㅎㅎㅎ

    avatar225008_20.gifJoseph_christmas_screen01.jpg

    지금은 컴 앞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우리님들의 글들을 보고 있습니다

    눈도 내렸고 날씨도 많이 차가운것 같습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기원 해봅니다...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s !!!

    고운초롱
    댓글
    2012.12.22 16:56:59
    瀣露歌님
    여명
    댓글
    2012.12.23 15:27:22

    반가워요...

    이렇게 흔적을 보면....

    행복하고 활기찬 주말이시기를~......

    oilh.jpg

    고운초롱
    댓글
    2012.12.22 16:53:25

    넹~ㅎ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의 덕분으로

    왼 종일 행복하옵니당 ㅎ

     

    울 감독오빠 내외분

    울 모찐그대 나 이케 드라이브도 즐기며

    맛있는 게장백반먹으러 곧 떠납니당.ㅎ

    시방 외출 준비중이랍니다.

     

    언니도 좋은시간 되셔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12.24 11:52:07

    어머~...맛있겠따

    나도 간장게장 좋아하는데...

    옛날엔 양념게장 참 잘 무쳐 먹었는데...

    살아있는 게 사다가 그자리에서~....

     

    근데 이젠 매운걸 못 먹으니 그림의 떡...

    그대신 간장게장....음~...먹고싶당

    오늘은 나가서 그거나 먹고올까....ㅎㅎㅎ

    여명
    댓글
    2012.12.23 15:28:34

    꼬옥 데보라님 같아요....

    데보라
    댓글
    2012.12.24 11:52:45

    ㅎㅎㅎ...그래요~

    땡큐....

    아까부터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날씨는 그렇게 춥지 않은것 같은데~...

    10층에서 내려다 보니 차들이 기어 가네요

    사람들은 우산을 쓰고~.....

     

    지금은 조금 그쳤네요

    찰칵~....

     

    하루종일 오려나....

    울 님들~....모두 조심하세용~.....^^*

     

    20121221_123450.jpg

    고운초롱
    댓글
    2012.12.21 17:37:03

    울 데보라 언니

    난 미국인줄알았넹~~ㅎ

    서울은 저렇게 많이 내리고 있나봅니다.

     

    암튼

    미끄러운 길 조심 또 조심하셔욤

    데보라
    댓글
    2012.12.21 18:58:20

    ㅋㅋㅋ...초롱씨/...

    나 한국에 있어용...ㅎㅎ

     

    우리집 10층에서 내려다 보며

    찍은 사진이랍니다

    여명
    댓글
    2012.12.21 20:22:35

    오전에 잠시 나가는데 약간씩 뿌리더니...

    제법....

    아기들 무장하고 나가서 놀다들....

    힘들었는지 팟죽들 먹고 곤히 자는 모습을.....ㅎㅎ

    瀣露歌
    댓글
    2012.12.22 13:50:58

    우리집이 조금 높군요 저의 집은 12층입니다 데보라님의 집은 탁트였네요

    눈 내린 모습도 보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같은 눈 내린 모습이라도 멋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이 편한 세상의 아파트라서 그런가요? ^^

    지금 팟죽을  쑨답니다.펄펄 내리는 눈을  보며~~~아들이 좋아하거든요   자주  끓여  먹는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12.21 12:44:10

    오잉?

    서울은 흰눈이 펄펄?

    와아!

    신나시겠네요~~

     

    요그는 겨울비가 아침부터 촉촉히 내리고 있거든요

    암튼

    울 여명언니~!

    피부에도 겁나게 좋다는 팥죽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셔야 해요

     

    꼬옥이요 ㅎ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12.21 13:03:36

    초롱씨/....

    거기는 비가와요?...

    여긴 눈이~....ㅎㅎㅎ

     

    울 여명님/...^^*

    팥죽 맛있게 쑤어서

    아드님하고 많이 드세용~.....맛있겠따

    A-m4fPqCcAE2_dB.jpg

    데보라
    댓글
    2012.12.21 12:31:22

    ㅎㅎㅎ...초롱씨/...^^*

    땡큐~...그렇지 않아도 동짓날이라고

    친구가 카톡을 해서 알았찌요..

    한국은 팟죽을 먹지요

    미국에서 30년을 넘게 살다 보니 별로~....

     

    음....먹음직 스럽다...

    먹고 갈께요..새알이 맛있겠따~....^^*

    고운초롱
    댓글
    2012.12.21 12:36:32

    ㅋㅋㅋ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방가방가~

    오전에 건강검진 갔다가

    위내시경부터 몇가지 검진을 끝내고 방금 들어왔거든요

    초롱인 아침을 굶었으니깐 이제 조금 있다가

    부드러운 죽으로 점심을 먹으려고요 ㅎ

     

    울 식당에도 팥죽을 맛나게 끓였다고 온능 먹으로 오라고 기별이 왔구요 ㅎ

    암튼

    점심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오후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12.21 13:04:41

    그랬구나...

    난 내년 1월에 검진....

     

    배고프다고 많이 먹지 말고 천천히...

    알징????....

    고운초롱
    댓글
    2012.12.21 12:31:49

    오늘은 동지!!

     

    옛날 어른들께서는
    동지를 작은설이라 하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며 팥죽을 쑤어 먹었다고 하지요~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울 친정엄마께서 새알을 곱게 빛어서
    맛난 팥죽을 끓여 주곤 하셨는데
    오늘따라 울 엄마가 끓여주는 팥죽이 생각나네요 ㅎ

     

    암튼
    쪼오거 팥죽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셔야 해요~
    꼭이요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091006_gunbang_d_a.gif

    고운초롱
    댓글
    2012.12.20 19:55:3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오늘도 평온하고 잔잔한 맘으로 저녁시간 보내셔욤^^

    뵐께욤~~~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울엄마랑 둘이  tv보며 두런두런~~~상해있는  아들이 보고프신가  봅니다.  왜 안그러시겠어요~~~정많으신 우리엄마~~~안스럼이 밀려  옵니다.

    햇살이 가득한 아침입니다

    근데~....홈이 조용~....

     

    대통령 선거도 끝나고...

    모두들 다시 일터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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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마음을 가득 가득 보내 드려용~.....

     

          제18대 대통령 탄생!

          이번 대선에서도 세대간 지역간 벽을 넘지 못하고

          더욱 확연히 들어난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국민 대통합을 이루려면 승자는 패자를 보듬고

          패자는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여야를 떠나서 년령과 지역의 벽을 넘어서 온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대통합을 이룹시다. 

    데보라
    댓글
    2012.12.20 10:52:01

    ㅎㅎㅎ...태극기 휘날리고~....

    네~..드뎌 끝났네요

     

    올바른 좋은 정치 기대해 봅니다

    온가족님들 지금  개표방송보시느라   ~~~저희도 ~~ㅎ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오늘도 까꽁?

     

    여러부운!

    투표하셨나욤?

     

    어여쁜 초롱이도 온 가족이 함께 투표하러 갑나딩 ㅎ

     

    여명
    댓글
    2012.12.19 20:34:53

    난 아침일찍   다녀왔어요~~~

    정모, 정든 이들의 모임, 저도 남원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저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솔직하고 성실하고 추구하는 바가 있는

    그런 사람을 좋아합니다. 여기 오작교는 사실

    솔직하고 꾸밈이 없으면 됩니다. 그러나 저는 음악으로 사랑을 느끼는  분위기엔 아직  어색한 것

     같습니다.

    정기모임을 준비하신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발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 시간에 깨어있는 분은 저랑

    붕어빵 먹으면서

    좋은 시간 보내도록 해요~~

    한 개씩만 ~~^^f6185add_1319506183.jpg

    이주사
    댓글
    2012.12.19 02:06:19

    ㅎㅎㅎ

    출출한  시간에  감사합니다 ~ ~

     

    그런데  왜 점점 배가 고파질까.....

    여명
    댓글
    2012.12.19 14:15:37

    울며늘  투표하고  사온댔어요~~~ㅎ

    데보라
    댓글
    2012.12.20 10:53:13

    진짜 붕어빵 먹고 싶다

    따끈따끈한....

    아직 못 먹어 봤네...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갑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부산히 움직였땁니다

     

    엄마 병원 예약한 날...

    혈액검사에 이곳 저곳을 들려...몇시간~

    아침도 못드시고 배가 무척 고프신가보다~

    혈액검사 끝내고 가지고간 떡 한조각..핫 초코에 드시게하고

    점심을 맛나게 잡수시게 하려고 대강~....

     

    제부가 도와 주어서 병원일을 모두 끝내고 함께 점심행~....

    롯데호텔에 가면 엄마가 좋아하는 일식집....

    일본 도시락을 좋아하신답니다...

    배고프신김에 맛나게 다 드시고.....배부르다하시면서

    너무 많이 먹었다고....ㅋㅋㅋ 운동삼아 움직이고...

     

    제부 집으로 가고 엄마랑 샤핑~.....

    유니클로에 들어가 사고싶던 패딩 쟘바 두개 사고....

    엄마 후리스 잠바 두개사고 따뜻하게~...

     

    선물 두개 사고....화장품가게 둘러 화장품 사고....

    너무 많이 썻다.....6층에 가니 상품권을 준다해서 올라가 받고....

     

    휴우....힘들다...집으로 운전대를 잡고 들어 왔슴당...

    울 엄마 좀 피곤하신가보다...날씨는 좀 쌀쌀했지만...

    콧바람도 쏘이고...

     

    오늘 하루 이렇게 보냈습니다

    컴에 들어와 홈을 한바퀴도니 반가운 정모 사진들이 올라와

    휭하니 돌아 보고 왔찌롱.....부러웠지요

     

    식구들 모두 모여 맛난 저녁하시구요

    피곤한 몸들 푹 쉬시구요~...편안한 밤되세요

     

    뽕~...........물러 갑니다

    나중에 또 ....^^*

    여명
    댓글
    2012.12.18 22:41:00

    모든 focus 를 어머님께 맞추시고 효를 행하시며 사시는 데보라님...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보고싶은 마음 가득 입니다.

    루디아님도 뵙고싶고요...

    늘 사랑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12.19 10:58:05

    울 여명님도 늘 그러잔아요

    제가 한국에 있는 목적이 엄마 모시는거니까요

    그래도 마음뿐...잘 해드리지도 못해요

    괜히 짜증도 내는걸요....ㅎㅎㅎ

     

    네~...많이 보고 싶습니다

    제가 많이 무심한것 같아 죄송~.....

    늘 생각은 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옆창에 데보라님이....

    반갑지요. 함께 있다는것이...

    잘 지내시지요?

    오늘도 어느새 마감이 되어 갑니다.

    그 좋던 노을이 언젠가 부터는 조금...서글퍼짐이...

    꼭 내가 서있는 지점 같은것이....ㅎㅎ

    오늘 인터넷 주문한 딸아이 따스한 코트랑 원피스가 왔어요.

    얼마나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인지요...

    내일이면...발가락은 필요 없답니다.

    손가락만 있으면 셀수가 있답니다.

    그녀석 오는날이......보고싶어요......

    데보라
    댓글
    2012.12.18 18:03:27

    오늘도 하루 잘 지내셨어요?

    잠간...자리를 비운사이 오셨군요

    엄마 저녁 드리고....약 드리고...

     

    다시 들어 오니 반가운 글이....

    아~...년말이라 딸래미가 오는군요

    발가락이 필요없다는걸 보니

    열 손가락만 필요한가~...기다려지겠네요

     

    누굴 기다릴때가 젤 좋은것 같아요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을~.....

     

    편안한 밤 되세요

    그곳엔  춘향이와 이몽룡의  사랑이야기만  있는줄  알았는데

    포근한  정이  넘쳐 있었답니다

    넘치도록  배려하는  마음들이  있었답니다

    사방에서  찾아온  마음들도   모두가  그랬답니다

    모두가  가슴깊은곳에서  꺼내어  이어지는  오작교 다리위로 

    서성이던 마음들을  열고  도란도란  정겨운  얘기들을  나누었답니다

    그건 

    어쩌다  만나  술한잔  나누는  그런  모임이  아니라

    삶의  여정속에  이어져있던  모두의마음이  포개어지는  기쁨이었답니다

    미안함을 감추려 일부러  툭툭던지는 말씨의 홈지기님의  천사님사랑도

    모찐그대라는  표현이  참작아보이던  초롱님의  해피한  삶도

    혼자오신  겸연쩍음을 "혼자오니넘좋아요"라구  둘러얘기하시던 보리수님도

    설것이를  양보하면  세상이  뒤집힐듯  혼자  다해치우시던  인혜님도

    10년후의  내삶에  롤 모델로 삼고싶은  고이민현님도

     그모습을  보듬어  오롯이  뒷바라지하시던 순둥이님도

    오작교의 깡패라구  너털웃음지으셨지만  한잔술 걸치고 바라뵈니  어느절의 큰스님처럼 뵈이던 코주부님도

    모임을  숭고하게  모두의 마음을  노래하시던  동행님도

    아픈몸 치유하시고  삶의  아름다움을  전해주시던  알베르또님도

    자리하여주신  모습 그자체가  "오작교의홈" 이 되어보였던  여명님도

    외람되게도  영원한  총무가  되어주십사  부탁드리고싶던  반글라님도

    만남의 기쁨을  넘치도록  느끼고  돌아온  이주사에게는 

    잊을수없는  추억이  되었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 

     

    여명
    댓글
    2012.12.17 23:24:20

    그리도 좋아 하시는 모습 뵈니 안심 입니다.

    춘천에서...이른아침..그 무거운 닭갈비를 들고..

    저땜에 자리도 편치않게....너무 죄송 합니다.

    그런데 그리도 즐거우셨다니

    마음 뿌듯 합니다.고맙습니다.

    그런데 닭갈비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고이민현
    댓글
    2012.12.18 09:52:11

    늘 정모에 참석했던 저보다도 식구들의 면모와

    일거수 일투족을 통찰 하시고 재미난 표현으로

    묘사해주신 이주사님의 표현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첫발을 내딛였으니 계속 우리 만나요. 

    데보라
    댓글
    2012.12.18 18:04:55

    ㅎㅎㅎ...울 이주사님 엄청 즐겁고 좋으셨나 봅니다

    한사람씩....의미를 담아 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암튼~...좋습니다요....ㅎㅎㅎ

    알베르또
    댓글
    2012.12.20 11:58:53

    한 분 한 분 이렇게도 잘 묘사를 해주시는

    이주사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제가 신세진 것 항개 있는데 곧 따로

    만나 해결 하입시다. 뭐 여러가지 일이

    겹쳐 방명록에도 잘 못 들르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정모에서 뵌 우리님들 오래전부터

    친해온 가족같은 분들이었습니다. 말솜씨가

    없어서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 합니다만

    조금도 보탬이 없는 그대로입니다. 지금도

    마음이 뿌듯합니다.

    한것도 없이 피곤하고....그랬어요.

    그러니...이쁜천사는 얼마나 피곤했으려나....

    늘 고마웠어요.

    맛난 음식에...

    또 바리바리 싸주는 인심....ㅎㅎ

    수고 했어요~~~

    이주사
    댓글
    2012.12.17 22:22:44

    ^^

    일박이일  34시간 여행중에  열차를 탄시간만  아홉시간여...

    평생처음  긴여행이  참  힘들던걸요  ㅎㅎㅎ

    말로는  낡은이라  하면서두  내심 아니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이젠  인정하구  맞추어  살아야겠어요  ㅋㅋㅋ

        제3회 오작교정모를 마치고 헤어졌죠.

        헤어진지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또

        그리워지는 얼굴들.

        만나면 조건없이 좋아지는 오작교홈 식구들,

        홈에서 자주 뵙기로 하고 다음 여름정모 때

        더 많은 식구들 뵙기로 해요.

    여명
    댓글
    2012.12.17 12:55:08

    오겹살 굽고...상차리고...ㅎㅎ

    구수한 내음이 이곳까지 나는듯 합니다.

    오작교
    댓글
    2012.12.17 17:08:24

    잘 도착하셨지요?

     

    태어나서 아침밥을 먹으면서 삽겹살을 구워 먹은 기억은

    어제가 처음이지 싶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코^ 주부
    댓글
    2012.12.17 18:16:38

    ♬♪^ 나의 사랑 동동주

    한 통 울러메고(반통은 배안에서 꿀꺽허고) .. 드뎌  덕적도 도착.

     

    반갑고 + 감사한 = 마음 가득 내려놓습니다.

    뵙지 못해  더 그리운 님들과의 추억을 아쉬워 하며 ..  

    잘 도착 했다는 안부 먼저 내려놓습니다.

     

    메일로 도착한 아기자기 사진들.. 찬찬히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씁니다..

    - 필 승.!!!! 

     

     

    고이민현
    댓글
    2012.12.17 18:33:11

    코주부님을 처음 뵈었으나

    십년지기를 만난듯 반갑

    호탕한 웃음에 반했습니다.

    서로 좋은일만 있기로 해요.

    알베르또님과 이주사님도

    잘 도착 하셨죠?

     

    이주사
    댓글
    2012.12.17 22:23:59

    잘 도착하구  푹 쉬구나니 

    이제야  정신이 좀  드네요 ~  ^^

     

    여명
    댓글
    2012.12.17 20:05:20

    잘 도착 하셨다니....

    춘향골 동동주....

    정말 맛나죠오~~~~

    참 반가웠어요.

    알베르또
    댓글
    2012.12.20 23:39:17

    진짜 멋있는 코주부님 반가웠습니다.

    여기 동네 모임에서 코주부님 자랑 엄청 했습니다.

     

    고이민현 대형님! 순둥이형수님!

    한 이십여년 만났던 것 같은 낮설지 않은 두 분

    정말 반가웠습니다.

    월욜아침....

    또 한 주 시작합니다

     

    홈이 조용....

    정모 끝나고 모두들 피곤하신지...

     

    즐거운 소식 궁금?????....ㅎㅎㅎ

    데보라
    댓글
    2012.12.17 10: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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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2.12.17 13:03:25

    네에..조금만요.....

    조금 바쁜일이....

    지금  tv 에서  멋진거 봅니다.배철수 프로~~조덕배랑 마지막으로 박강성도   ㅎ 음악이가   놀자 하네요~~~

    데보라
    댓글
    2012.12.17 10:51:03

    울 여명님/....^^*

    잘 댕겨 왔어요?

    물론 즐겁고 잼있으셨을테고...

     

    보따리 풀어 놓으세용~....ㅋㅋ

    IMAG0054.jpg

    인천송도 중앙공원..... 해돋이

     

    여명
    댓글
    2012.12.17 00:29:04

    동생  많이  보고팟습니다.수해전  덕적도  이야기꽃을 피웠답니다.

    별빛사이
    댓글
    2012.12.17 12:34:34

    출근길 해뜨는 모습이 이뻐서 폰으로......

    여명님 생각도나구.....

    겨울정모 생각도나고....

    오작교 님들생각도나고....

    마음만 전했습니다.

     

    IMAG0050.jpg

    메리크리스마스 ........

    님들의 가슴에 스며들길 바랍니다.

    그져 송구한 마음뿐입니다.

    데보라
    댓글
    2012.12.17 10:52:45

    와~....츄리 예쁘다

    별빛사이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이시라 방가우네용~....ㅎㅎㅎ

    여기는 어디인가요?...

     

    미국에 츄리도 보고싶당....

    별빛사이
    댓글
    2012.12.17 12:29:53

    서울시청 광장........수년동안 같은자리에 켜집니다.

     

    어여쁜 초롱이 낼 인사드리겠습니당 ㅎ

    데보라
    댓글
    2012.12.17 10:55:55

    울 초롱씨/....

    수고 많이 하셨구요

    이쁜 모습 언능 보여 주세용~...

    보고픈이들 만나  반가웠고요~~석별의 정 나누느라  또 힘들었습니다..남원가족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특히  이쁜천사님~~~

    이변이~~~~어제  ~~~부리나케 준비하고 왔습니다.

    오예!!!!!!!!!!!.....

    아기다리고기다리던 ~...

    오늘은 드디어 정모날~.....^^*

    해피~ 해피~....

     

    그리움을 안고 반가움을 안고..

    모두들 요이땅...출발하고 계시겠죠?...

     

    이몸은 초롱씨와 카톡하고

    좀전에 일이 있어 참석하기 힘드시다던 울 여명님도

    기차타고 칙칙폭폭~....출발하신다는 전화 받고...

     

    여명님 없음 안되지라~.....ㅎㅎㅎ

    초롱씨도 몸도 맘도 바쁘다고....

    모두들 고맙구요...감사하구요~...

     

    잘하고 오세용~....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즐거운 소식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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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댓글
    2012.12.16 07:49:34

    여기는 프리방스입니다.

    여자분들이 아침을 장만하는 동안

    잠깐의 짬을 내어 접속을 합니다.

    하여간 잠시도 컴이 없으면 못견디는 체질이라서......

     

    어젯밤 많이 마시고 웃고 떠들고 즐기고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성원도 접했었고요.

    이 자리를 빌어서 데보라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12.17 10:54:44

    오작교님?...^^*

    무사히 잘 끝나셨어요?

    수고 많이 하셨네요

     

    오랜만에 그리운 만남...~

    무척 반가우셨겠어요...

     

    저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즐거운 모습들...

    어서 보여 주세용~.......ㅋㅋㅋ

    여명
    댓글
    2012.12.17 13:04:35

    통화하고 어디즘 갔나....

    초롱이 전화가...

    이야기 안하고 남원에서 짠~~하려 했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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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12.15 11:11:56

    와아~~어여쁜 초롱이 완죤 신난당 ㅎ

    데보라
    댓글
    2012.12.15 14:15:06

    울 초롱씨/....

    수고 몽땅하시와용...^^*

         정모가 있잖아요.

         사랑과 정이 있잖아요.

         노래가 있잖아요.

         마음이 편하잖아요.

         재미도 있잖아요.

         먹을것도 많잖아요...ㅋㅋㅋ

         반가운 님들도 많잖아요.

         발걸음을 재촉하여 남원으로 오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12.15 11:15:02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공?

    드뎌 ㅎ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날이 오늘이네욤 ㅎ

    밝은 맘으로 순둥이 언니랑 함께 조심히 오시면

    울 감독오빠랑 초롱이 차로 마중나갈게욤 ^^

    데보라
    댓글
    2012.12.15 14:04:23

    한해가 훌쩍 지나네요

    그리운 님들 모여 반가운 만남~....^^*

    부럽지만 응원을 보냅니다

     

    재미있게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잼있는 소식 기다리면서~.....

     

     

     

    비가 촉촉히 내리는 지금  111번이 흐릅니다.

    한번 들어 보시지요....

    볼륨업 하시고

    I love him and want him back again

    절규하듯 부르는 마지막 구절이

    이렇게 여운이 남습니다.

     

    이주사
    댓글
    2012.12.14 19:18:54

    그러..네요.......이궁.......

  • id: 쉼표
  • 여명
  • 쉼표님...아무날 않고 그냥 가시면....

    집앞으로 지나 다니지도 않을것임...ㅎㅎㅎ

    091006_gunbang_d_o.gif

    고운초롱
    댓글
    2012.12.14 10:40:3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겨울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있어

    푸근한 아침입니다^^

    구래서
    움츠렸던 어깨가 꽈악 펴지는 느낌이구요 ㅎ

     

    암튼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셔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12.14 12:01:16

    참 예쁜 초롱이...

    반가운 손님 맞을준비 .....

    준비 됐나요?♬~~

    그냥 미천한 소인이 회원가입혀서 방장님 신경 쓰시게혀서 미안헙니다....그냥멀리 자주 외국출장//춥고 배고푸지만 항상 오작교곁에 있으니 //평온 그자체네요.......

     

    오작교
    댓글
    2012.12.14 07:53:57

    밤배님.

    미천한 소인이라니요.

    우리 홈에는 고관대작도 없고 미천한 신분도 없고

    우리 모두가 가족입니다.

    자주 외국에 출장을 가시는군요.

    항상 건강에 유의하고 우리 홈과 함께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12.14 10:48:06

    밤배님

    건강하게 외국출장 잘 댕겨오셔욤~~

    여명
    댓글
    2012.12.14 11:49:04

    밤배님...소인 이시라니요...

    오작교님 말씀대로

    이곳은...모두가 한마음으로 음악 사랑하고 글사랑하고...

    사진사랑...

    사랑으로 가득한 평온한 모두가 똑같은곳 입니다.

    늘 함께해 주시는 마음 반갑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2.12.14 12:22:21

    맞아요~...

    반갑습니다

     

    언제든지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생각날땐 오세용~....

    환영합니다...^^*

     

    전 미국에 사는데

    한국에 일년에 한번씩은 오는편이랍니다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늘 즐겨 찾아 오는 곳이랍니다

    앗!!루디아님이다~~~~

    루디아
    댓글
    2012.12.14 00:10:20

    투명망또가 여명님께는 안 통하네요~~^^

    이 밤의 끝을 잡은 우리..

    한 잔 오떼img564_tmp.jpg

    요~~~~

    여명
    댓글
    2012.12.14 00:26:06

    호호 쪼아요~~컵이   내가좋아 하는컵~~~  아까 아들이 삼박자 커피를 타주더라구요 덕분에 지금 쌩쌩~~ㅎ~~구래두  루디아가 주시는 커피  마실거예요~~난 루디아가  좋으니까요~~~~

    루디아
    댓글
    2012.12.14 00:30:05

    아니.. 안 마시고 오데로 가셨나 했는데..

    제 투덜거림에 들어오셨네요..ㅎㅎ..

    자꾸 투덜거리면 투덜이되는데....밉상되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12.14 10:45:36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방가방가~~

    와아~~~~커피잔이 넘 맘에 듭니당 ㅎ

     

    언니의 모습 상상하면서

    한잔 마시고 갑니당 ㅎ

     

    행복한 날 되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12.14 12:24:11

    모양~....ㅎㅎㅎ자기네들끼리만~...

    나도 나도 낑겨 주세용...ㅎㅎㅎ

     

    아침에 마셨는데..

    또 한잔 마실까????...

    와...배고파~

    사우나하구 관리하구 주사 맞구....6시간~...

    바나나 우유 한잔으로 때우고...

    집에오자마자 손에 집히는대로 먹고....많이는 안 먹었찌요...저녁때라~

    어,,~....이제 좀 살것 같아 메일 첵크하면서 홈에 들어 왔지롱~...

     

    사우나 마치고 곧장 피부과로~....

    피부관리하면서 제가 입술이 부르텄다고 하니까...

    울 원장님이 피곤해서 그러가보다고 크리스마스 선물한다구요

    그래서 무얼 하시려나~...그랬더니....비타민 C주사...써비스하신다구요...

     

    ㅎㅎㅎ...오예~....떙큐하고 닝겔을 꼽고 40분.....첨 맞습니다요....ㅋㅋㅋ

    정말 몸이 상쾌해지는것 같아....기분일까~....공짜라~...

     

    암튼 기분 좋았답니다

    저녁시간이지요?

    울 님들..~식사하셨어요?

     

    하루의 피곤 두다리 뻗고 푹 쉬시구요

    충전~....하세요....낼을 위하여

     

    편안한 밤 되시구요...

    안녕히~.....^^*

     

    ㅏ_CMS~1.GIFㅏ_CMS~1.GIFㅏ_CMS~1.GIF

     

    여명
    댓글
    2012.12.13 21:12:55

    데보라님...아구 이뽀여~~~~ㅎㅎ

    소녀지요?소녀....ㅎㅎ

    아들이 타준 커피덕에...

    쌩쌩 합니다.ㅎㅎ

    그런 주사도 있어요? ㅎㅎ

    데보라
    댓글
    2012.12.14 12:28:20

    넵~...저도 몰랐는데...

    비타민 C주사에다 마눌을 넣어서(이건 멀티 비타민이래요)

    링거로 맞더라구요...

    전 비타민 C를 잘 못 먹거든요..위에 산이 있어서~

    혈관으로 맞으니까 좋더라구요

    효과도 빠를테고~....

     

    암튼 오늘 아침 ...

    피곤이 풀린듯....기분일까???

    일찍 일어났어요...ㅎㅎㅎ

    오늘도 친정...

     

    고운초롱
    댓글
    2012.12.13 16:43:20

    네에

    몸도맘두 이쁜 효녀딸이 함께 하시니

    부모님 또한 얼마나 행복하실까욤?

    데보라
    댓글
    2012.12.13 19:00:19

    그렇죠?....

    느껴져요~...

    울 여명님의 마음이~.....

    목요일~....좋은아침입니다

    이제 이틀후면 정다운 님들이 만나겠지요

    참석은 못하지만 저도 괜히 기다려지네요...ㅎㅎㅎ

    몸살이 난듯...피곤하네요

    사우나 다녀 오려구요

    푹~~~~...땀 좀 빼면 나을듯~

    원체 좋아하니까요...

    다녀서 피부관리도 받고 오렵니다

    몇시간 걸리겠찌요...

    모처럼의 시간입니다

    나중에 만나용~....

    마음껏 웃는날 되세용

    643.gif

    차한잔 하시구요

     

    여명
    댓글
    2012.12.13 16:38:37

    아들 사무실에서 꾸벅꾸벅 졸면서...ㅎㅎㅎ

    아들이 타주는 커피한잔에 번쩍.....

    데보라님과 메시지 주고받으며....

    늘...참 고맙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2.12.13 18:58:59

    지두...고마운 마음

    떙큐 땡큐~

    감사의 마음 보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12.13 16:41:24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이번엔 진짜루 미오미오..

    데보라
    댓글
    2012.12.13 19:01:06

    초롱씨/....

    미오하지마..

    예쁘게 봐 주삼~...애교

    고운초롱
    댓글
    2012.12.13 17:01:11

    네에

    글케 사우나 즐기시고

    피부관리하면 참 좋겠네요

    쌓인 피로도 풀리게 될테니깐요 ㅎ

    고담엔

    따뜻하게 푸욱 좀 쉬셔욤

    데보라
    댓글
    2012.12.13 19:03:27

    오잉~....상쾌...

    날라갈것 가타용~....

     

    넵!...아마 오늘은 푹 잘것 같습니다

    울 엄마 땜에 밤에도 몇번을 깨는데...

     

    그래두 푹 자면 안되요..

    울 엄마 밤에 한번씩 살펴봐야혀유....ㅎㅎㅎ

     

    초롱씨....늘 고마워용

    울엄마 건강검진일...

    일찍이 친정가서 엄마 뫼시고 병원행...

    온종일 엄마랑 두런두런 옛날 이야기 하다 왔습니다.

    점점 기력이 없어지는 울엄마....

    안스럼에.....

    데보라
    댓글
    2012.12.13 10:23:01

    여명님/....^^*

    늘 마음이 그렇지요?...

    엄마랑 시간 많이 보내세요..

     

    요즈음 오작교 테마음악방에서 거의 하루를 보냅니다.

    오전 10시부텀 오후 약 다섯시꺼정.

     

    아기를 위해서 거의 클래식으로만 듣지요.

    평소에는 헤드폰으로만 듣는데 이젠 활짝

    터놓고 같이 듣는답니다.

     

    금요일 오후에 딸네 집에 데려다 주고

    토요일엔 정모에 참석해야지요. 당분간은

    금요일 데려다 주고 일요일엔 지네들이

    데려오고..... 폭풍 미소만 보면 이뻐 죽겠어요. ㅎㅎ

    할아버지 아니랄까봐...

    고운초롱
    댓글
    2012.12.12 16:17:50

    ㅋㅋㅋ

    고롬 울 테마음악방 사용료 겁나게 내셔야 될거 같은뎅??

    암튼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항개도 뵌적이 없어서리

    더욱도 기쁘게 뵈올 그날이 마니 기다려집니당

     

    글구.

    초롱이가 마중나갈게욤 ㅎ

     

    구론데

    저를 오또케 알아보실까낭???

    데보라
    댓글
    2012.12.12 16:59:11

    드뎌 ...알베르또님도 참석하시네용~

    울 초롱씨 신났네.....ㅋㅋ

     

    네~...모두들 잘 다녀 오시구요

    잼있는 시간 보내세용~....

     

    알베르또님/...

    손주 재롱에 할아버지 티가 팍팍 나네용....

    보기 좋습니다요

    여명
    댓글
    2012.12.12 20:57:09

    그마음 이해 합니다.

    우리 개구쟁이 천사들 이방에 오면

    근사한 음악 들려 준답니다.ㅎㅎ

    여러 장르의 음악들....ㅎㅎ

    오후시간~...

    오늘은 종종 걸음....

    아침부터~....

     

    요사히 이사하구 집정리...

    에공~...좀 피곤했나봐요

    전 조금만 신경쓰고 힘들면 이렇게

    표시가 난답니다

    입술이 다 부르텃어용~....ㅎㅎㅎ

     

    울엄마 매운걸 못드셔서 고추가루대신

    빨강 피망을 갈아서 김치를 담구고~....

    음~....약간 익으면 맛이 기똥 차겠지용~.....내자랑~...ㅎㅎㅎ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용~...^^*

    잠시 들러 갑니다....

     

    761.gif

    고운초롱
    댓글
    2012.12.12 15:20:34

    빨강 피망을 갈아서 김치라??

    고롬 백김치가 되겠넹??

    고거 익으면 션하고 맛나겠어욤 ㅎ

    울 언니 요리박사인거 가터

     

    초롱인 울 천사언니가

    굴넣은 배추김치와 씨래기 된장국을 가져오셔서 고거랑 맛나게 먹구

    김이 나는 따끈한 커피한잔 마시며 언니를 만났네요 ^^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도 맘이 행복한 오후되시길~~

    데보라
    댓글
    2012.12.12 17:01:56

    맞어요~.....발그스레한 백김치가 되지용

    그래요~~...시원하구요

    울 초롱씨도 한번 해 보시와용~....

     

    음~...나도 굴넣은 배추김치 먹고싶다

    무지 좋아하는데....생굴도~...

    배추 사다가 굴넣구 겉절이해 먹어야겠다..

    에공~...우리집 김치 풍년이겠당~...ㅋㅋㅋ

     

    울 초롱씨도 옆에 있으면 좀 주련만~.....

    여명
    댓글
    2012.12.12 20:58:52

    많이 피곤 하시지요?

    94번이 흐르네요....

    웬지 데보라님이 좋아하실거 같은걸요...ㅎㅎ

    엄마 앞에서 재롱 많이 했더니 피곤하네요 ㅎㅎ

    6038.gif

    고운초롱
    댓글
    2012.12.12 12:54:3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어여쁜 초롱이의 밝은 모습좀 봐바욤~~ㅎ

    어젠

    두끼를 굶고 힘이 항개도 없었거든요

     

    오늘아침에 밥 한그릇 뚝딱 ㅎㅎ

    오늘은 날아갈 듯 기분조쿠 행복만땅이옵니당 ㅎ

     

    울 고우신 님들!점심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날 보내세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12.12 14:21:43

    초롱씨~..혹 신경성아닐까?...

    지금은 괜찮아요?

     

    조심해야징~.....^^*

    고운초롱
    댓글
    2012.12.12 16:07:25

    ㅋㅋㅋ

    고론거 첨이에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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