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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글 수 29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법정스님의 의자 1 file
    오작교
    2851   2022-08-06 2023-02-27 19:46
    75 마음의 메아리
    오작교
    320   2021-11-12 2021-11-12 21:25
     
    74 누가 이 땅의 주인인가
    오작교
    304   2021-11-12 2021-11-12 21:24
     
    73 예절과 신의가 무너져간다
    오작교
    317   2021-11-12 2021-11-12 21:24
     
    72 우리는 너무 먹어댄다
    오작교
    299   2021-11-12 2021-11-12 21:23
     
    71 자연인이 되어 보라
    오작교
    320   2021-11-12 2021-11-12 21:20
     
    70 우리 인성이 변해간다
    오작교
    395   2021-11-12 2021-11-12 21:19
     
    69 가랑잎 구르는 소리
    오작교
    311   2021-11-12 2021-11-12 21:19
     
    68 달빛처럼 푸근하게
    오작교
    313   2021-11-12 2021-11-12 21:18
     
    67 휴가철에 만난 사람들
    오작교
    329   2021-11-12 2021-11-12 21:18
     
    66 눈이 번쩍 뜨인 차(茶)
    오작교
    336   2021-11-12 2021-11-12 21:17
     
    65 눈 속에 매화피다
    오작교
    329   2021-11-12 2021-11-12 21:16
     
    64 수류화개실 여담(水流花開室 余談)
    오작교
    318   2021-11-12 2021-11-12 21:15
     
    63 입 다물고 귀를 귀울이라
    오작교
    326   2021-11-12 2021-11-12 21:14
     
    62 어떤 생일축하
    오작교
    326   2021-11-12 2021-11-12 21:13
     
    61 그 지역을 떠나보라
    오작교
    336   2021-11-12 2021-11-12 21:12
     
    60 나도 중이나 되었으면
    오작교
    335   2021-11-12 2021-11-12 21:12
     
    59 텅 빈 충만
    오작교
    314   2021-11-12 2021-11-12 21:11
     
    58 밤 나그네
    오작교
    314   2021-11-12 2021-11-12 21:10
     
    57 김장 이야기
    오작교
    325   2021-11-12 2021-11-12 21:09
     
    56 우리는 너무 서두른다
    오작교
    334   2021-11-12 2021-11-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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