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최근 게시글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횡단자를 충격, 넘어지며 횡...
보행등 점멸신호 횡단 사고...
품격(品格)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
[
2
]
여름 휴가철 '불법 스팸 및 ...
[
1
]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최근 댓글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
Counter
전체 : 115,232,282
오늘 : 7
어제 : 124
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009
회원가입
로그인
찬 서리
바람과해
https://park5611.ojakyo.kr/xe/Poem/775819
2011.11.30
11:07:15 (*.159.49.14)
2673
그리움
시인이름
이태신
목록
찬 서리/이태신
단풍잎보다 빨간 그리움 하나
갈바람에 매달려
억새처럼 울고 있습니다
슬픈 영혼들이 손짓하는
벼랑 끝 절벽 위에
못다 이룬 꿈 바람결에 날리며
뻐꾸기처럼 울고 있습니다.
가문 날 논바닥 갈라지듯
영혼이 식어버린 가슴
슬프도록 진한 잿빗하늘에
숫덩이 되어 흘러갑니다.
산다는 것이
정녕 힘든 일인 줄 어설피 알았지만
생채기 난 마음 다스리기가
살아온 날 지우기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이른 가을
말도 없이
찬 서리 내리는 날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분류
사랑 (190)
고독 (86)
그리움 (145)
애닮음 (86)
희망 (58)
봄 (31)
여름 (15)
가을 (51)
겨울 (24)
기타 (326)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68605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68159
62
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72914
73
2008-05-18
2021-02-04 13:15
729
사랑
좋은 친구여
1
바람과해
3323
2012-02-12
2012-05-23 22:01
728
기타
겨을 끝자락에 서서
바람과해
2830
2012-02-11
2012-02-11 16:23
727
애닮음
오늘 이 노래를 바칠 일입니다
3
동행
3233
1
2012-02-04
2012-09-13 05:07
726
그리움
사랑의 강
바람과해
3076
2012-01-15
2012-01-15 14:52
725
기타
인연의 강
2
바람과해
3267
2012-01-11
2012-01-12 16:23
724
그리움
너의 창가에 비 내리면
바람과해
3054
2011-12-28
2011-12-28 12:15
723
사랑
그 겨울의 시
2
귀비
4832
2011-12-23
2011-12-28 11:56
722
겨울
12월의 겨울 밤
2
데보라
4035
2011-12-18
2011-12-23 10:59
721
기타
내 영혼의 바다에서
바람과해
2885
2011-12-18
2011-12-18 16:55
720
기타
겨울새의 비상(飛上)
바람과해
2934
2011-12-16
2011-12-16 15:51
719
기타
계절의 꿈
4
바람과해
2952
2011-12-14
2011-12-16 16:04
718
기타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2
데보라
3089
2011-12-11
2011-12-16 11:17
717
그리움
편지
2
데보라
2692
2011-12-11
2011-12-16 11:15
716
사랑
12월의 시
2
귀비
3020
2011-12-01
2011-12-09 15:16
그리움
찬 서리
바람과해
2673
2011-11-30
2011-11-30 11:07
찬 서리/이태신 단풍잎보다 빨간 그리움 하나 갈바람에 매달려 억새처럼 울고 있습니다 슬픈 영혼들이 손짓하는 벼랑 끝 절벽 위에 못다 이룬 꿈 바람결에 날리며 뻐꾸기처럼 울고 있습니다. 가문 날 논바닥 갈라지듯 영혼이 식어버린 가슴 슬프도록 진한 잿빗...
714
기타
세월
바람과해
2453
2011-11-26
2011-11-26 11:51
713
겨울
얼굴
2
귀비
3059
2011-11-24
2011-11-24 23:38
712
사랑
기다리는 사람
1
귀비
2583
2011-11-24
2011-11-24 23:11
711
기타
시 (詩)는
2
바람과해
3079
2011-11-08
2011-12-09 15:25
710
가을
그대 그리워
2
바람과해
3142
2011-11-05
2011-11-16 01:5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시인이름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