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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나눔
바람과해
https://park5611.ojakyo.kr/xe/Poem/711375
2011.03.19
11:26:06 (*.159.49.184)
7129
기타
시인이름
이정석
목록
배려와 나눔
이정석
빛과 어둠이 우주공간에서
배려하며 살아가듯이
거친 숨 뒤엔 반듯이
고요함이 머물듯이
지나간
바람 흔적 없듯이
온정 나누며 살자꾸나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커지는 욕심 버리고
가득 채운 부담감보다
조금 비워서 여유로운 삶
자연히
찾아드는 행복
베품 속 미소 번지며 사세.
이 게시물을
목록
2011.03.24
14:37:20 (*.149.56.28)
청풍명월
이정석의 배려와 나눔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1.03.30
12:46:25 (*.159.49.184)
바람과해
청풍명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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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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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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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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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나눔 이정석 빛과 어둠이 우주공간에서 배려하며 살아가듯이 거친 숨 뒤엔 반듯이 고요함이 머물듯이 지나간 바람 흔적 없듯이 온정 나누며 살자꾸나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커지는 욕심 버리고 가득 채운 부담감보다 조금 비워서 여유로운 삶 자연히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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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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