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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낙서
데보라
https://park5611.ojakyo.kr/xe/Poem/310052
2010.12.24
13:15:42 (*.137.28.37)
2330
사랑
시인이름
최호건
목록
사랑의 낙서 / 최호건
밤이 깊었어요
당신을 생각하느라
사랑의 어지럼증 때문에
잠이 오지 않는군요
당신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
집착이라 말할 순 없답니다
사랑의 낙서라 이해하세요
부족한 사랑일 뿐
당신이 멀리 계신다면
난 보고 픈 마음이 있을 뿐이에요
당신에게 고이 한 카드를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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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낙서
데보라
2330
2010-12-24
2010-12-24 13:15
사랑의 낙서 / 최호건 밤이 깊었어요 당신을 생각하느라 사랑의 어지럼증 때문에 잠이 오지 않는군요 당신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 집착이라 말할 순 없답니다 사랑의 낙서라 이해하세요 부족한 사랑일 뿐 당신이 멀리 계신다면 난 보고 픈 마음이 있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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