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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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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바람과해
https://park5611.ojakyo.kr/xe/Poem/284805
2010.10.03
15:00:39 (*.159.49.77)
2992
봄
시인이름
김영화
목록
만남
김영화
그대와 나와의 인연은
보석과 보배로 이루어진 천 년의 사랑
잠자던 내 영혼을 흔들며
당신의 큰 뜻을 바라보게 하셨네
가로막힌 장벽을 없애고
끝까지 지켜준 해바라기 사랑에
외롭지 않은 길 함께 걸어가니
천상의 벅찬 기쁨이
우리의 앞길에 꽃비를 뿌려주네.
이 게시물을
목록
2010.10.04
16:53:49 (*.149.56.28)
청풍명월
김영화님의 만남 시 즐 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0.10.08
06:46:27 (*.159.49.77)
바람과해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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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68775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68343
62
2008-10-05
2021-02-0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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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작교
73081
73
2008-05-18
2021-02-0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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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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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20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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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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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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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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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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