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최근 게시글
div 태그 나란히 사용하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횡단자를 충격, 넘어지며 횡...
보행등 점멸신호 횡단 사고...
품격(品格)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
[
2
]
여름 휴가철 '불법 스팸 및 ...
[
1
]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최근 댓글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
Counter
전체 : 115,290,642
오늘 : 4
어제 : 9
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009
회원가입
로그인
회색빛 그리움
데보라
https://park5611.ojakyo.kr/xe/Poem/284729
2010.10.03
03:25:08 (*.206.255.214)
3249
그리움
시인이름
혜린 원연숙
목록
회색빛 그리움
/ 혜린 원연숙
사락사락 불어오는 갈바람
창가의 나뭇잎 초록 빛 바래가고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
여린 가슴에 외로움 충동질한다.
외로움 머무는 가을의 창가
낙엽 지는 소리에
가슴 한구석 이름 모를 그리움
회색빛 상념들 몸부림치고
저녁노을 뒹구는 낙엽위로
안개처럼 밀려오는 뽀얀 슬픔
한자락 애잔한 음악되어
외로운 가슴에 흥건히 흘러내린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시인이름
분류
사랑 (190)
고독 (86)
그리움 (145)
애닮음 (86)
희망 (58)
봄 (31)
여름 (15)
가을 (51)
겨울 (24)
기타 (326)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오작교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2010-09-12
84156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2008-10-05
84670
62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2008-05-18
89808
73
949
오광진
봄
들꽃의 향기
1
바람과해
2017-04-27
3802
948
정석희
봄
봄비에 우는 목련
1
바람과해
2017-04-17
3003
947
김국진
기타
한식(寒食)
바람과해
2017-04-14
2702
946
이순옥
봄
봄바람
1
바람과해
2017-03-27
2920
945
조혜식
겨울
겨울 숲에 이는 바람
바람과해
2017-03-08
3136
944
안광수
기타
노래는 내 사랑
1
바람과해
2017-01-06
3921
943
장근수
기타
세월에게
바람과해
2016-12-07
3142
942
김종욱
가을
보내는 마음
바람과해
2016-11-03
3597
941
장근수
가을
가을
1
바람과해
2016-10-13
3182
940
정석희
가을
구절초
바람과해
2016-10-05
3336
939
장근수
기타
인생길
바람과해
2016-08-28
2919
938
정석희
여름
늦여름
바람과해
2016-08-17
2962
937
정석희
그리움
할미꽃
바람과해
2016-08-04
2702
936
장근수
기타
유동천을 달리며
바람과해
2016-07-27
2928
935
장근수
여름
장미꽃 보며
바람과해
2016-07-08
2758
934
장근수
사랑
7월의 노래
바람과해
2016-07-08
2877
933
시현
기타
거시기
동행
2016-07-08
2746
932
Maya Anjelou
사랑
새장 속의 새가 왜 노래 하는지 나는 알지
동행
2016-07-02
3122
931
시현
기타
오륙 숫자놀이
1
동행
2016-06-20
2519
930
정기모
기타
푸른 시절
2
머루
2016-06-15
276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시인이름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