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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름 | 詩/이응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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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의 듀엣♣♡*
詩/이응윤
어우러진 화음과 악기처럼
아름다운 사랑의 멜로디
홀로이 사랑도 아름답지만
누가 높은 음이 되고 낮은 음이 되던
서로 받치고 받쳐 주는 사랑이 고마워
신나는 음악과 같은 하루
그게 우리 사랑의 행복이었으면 좋겠다.
때로는 아이처럼
가슴 녹이는 애교와 개구쟁이 되며
때로는 자존심 내세우며 고집부리고
부부싸움 이길 수 있지만
서로의 입장이 되어주며
져 줄 줄 아는 멋있는 사람
때로는 게으름피고 소흘하지만
웃음으로 넘기며 이해하고
자상하게 서로를 아껴주는 멋있는 사람
우리 그런 행복이었으면 좋겠다.
어떤 날이 있어도
우리 얼마든지 서로 기대어
아름다운 삶의 노래를 부르는
사랑의 듀엣이 되자.
詩/이응윤
어우러진 화음과 악기처럼
아름다운 사랑의 멜로디
홀로이 사랑도 아름답지만
누가 높은 음이 되고 낮은 음이 되던
서로 받치고 받쳐 주는 사랑이 고마워
신나는 음악과 같은 하루
그게 우리 사랑의 행복이었으면 좋겠다.
때로는 아이처럼
가슴 녹이는 애교와 개구쟁이 되며
때로는 자존심 내세우며 고집부리고
부부싸움 이길 수 있지만
서로의 입장이 되어주며
져 줄 줄 아는 멋있는 사람
때로는 게으름피고 소흘하지만
웃음으로 넘기며 이해하고
자상하게 서로를 아껴주는 멋있는 사람
우리 그런 행복이었으면 좋겠다.
어떤 날이 있어도
우리 얼마든지 서로 기대어
아름다운 삶의 노래를 부르는
사랑의 듀엣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