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58
시인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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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은 동행님게서 맡아서 관리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여러가지 어렵다는 이유를 대면서 사양을 하시는 것을
삼고초려(三顧草廬) 끝에 겨우 승낙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방장님이 책임을 맡으신 만큼 이 공간이 더욱 더 좋은 공간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어려운 중책을 승낙해 주신 동행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08.10.05 22:02:20 (*.2.244.224)
동행님 반갑습니다.
멋진방이 될것입니다.
수고에 수고...
승락해주신 동행님위해 열심히 오겠습니다.
전 사실 글보담은 노래科라서 ㅋㅋㅋ
노래 듣다보면 시간이 ㅎㅎㅎ
고맙습니다.
멋진방이 될것입니다.
수고에 수고...
승락해주신 동행님위해 열심히 오겠습니다.
전 사실 글보담은 노래科라서 ㅋㅋㅋ
노래 듣다보면 시간이 ㅎㅎㅎ
고맙습니다.
2008.10.05 22:09:13 (*.203.122.254)
시에 남다른 식견을 가지신 님께서 중책을 맡아 주셨다니
앞으로 이 공간이 한층 더 알차지리라 생각됩니다.
편안하고 감미롭다가도
심금을 울리기도 하는 좋은 시들로
군더더기 없는 시의 세상을 열어가시길 고대합니다.
앞으로 이 공간이 한층 더 알차지리라 생각됩니다.
편안하고 감미롭다가도
심금을 울리기도 하는 좋은 시들로
군더더기 없는 시의 세상을 열어가시길 고대합니다.
2008.10.05 23:19:21 (*.105.214.122)
여러가지 사정이나 이유로 고사코져 하였으나
오작교님의 간곡한 부탁을 물리칠 수 없어서
부족하고 모자람 투성이인채로
여러 님들께서 나머지를 채워주실 줄 믿기에
같이 가꾸어가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기로 합니다.
여명님,
멀리 현해탄을 건너 보내주신 메시지 갑사드립니다.
보리피리님,
나머지 모자람을 채워주시는 후원자로 계실 것을
믿기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오작교님의 간곡한 부탁을 물리칠 수 없어서
부족하고 모자람 투성이인채로
여러 님들께서 나머지를 채워주실 줄 믿기에
같이 가꾸어가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기로 합니다.
여명님,
멀리 현해탄을 건너 보내주신 메시지 갑사드립니다.
보리피리님,
나머지 모자람을 채워주시는 후원자로 계실 것을
믿기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008.10.06 19:05:54 (*.159.103.121)
사랑의 메세지
등짐지고
돌다리 희망싣고
징검다리 건너듯
한걸음 한걸음
꿈을 밝고 걸어갑니다.
오작교 다리를 그리며
사랑의 돌다리
조심스레
건너고 있습니다 .
저의 낙서중에 ....
평소 그대로 흔적 남기시면 되시는거 아닌가요?
삶의 소리 전하여 함께 공유하는 작은 설레임의 행복을 주실꺼라 믿습니다.
등짐지고
돌다리 희망싣고
징검다리 건너듯
한걸음 한걸음
꿈을 밝고 걸어갑니다.
오작교 다리를 그리며
사랑의 돌다리
조심스레
건너고 있습니다 .
저의 낙서중에 ....
평소 그대로 흔적 남기시면 되시는거 아닌가요?
삶의 소리 전하여 함께 공유하는 작은 설레임의 행복을 주실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