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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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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귀비
https://park5611.ojakyo.kr/xe/Poem/146753
2008.11.13
16:18:11 (*.252.203.34)
149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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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시인이름
목록
이영도
너도 타라 여기
활홀한 불길 속에
사랑도 미움도
넘어선 정이어라
못내 턴
그 청춘들이
사뤄 오르는 저 향로!
이 게시물을
목록
2008.11.16
08:22:17 (*.105.214.122)
동행
작은 꽃 한 송이
가냘프게 피어오르며
그리움 미처 다 못피우고
끝내 담아두고 살아온 세월
아쉬운 사랑이 함초롭게 맺힌 이슬 같아라.
번호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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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73222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7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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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5
2021-02-0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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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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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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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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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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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2008-12-10 09:25
388
기타
강강술레
2
동행
1489
6
2008-12-09
2008-12-09 20:22
387
사랑
愛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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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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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2008-12-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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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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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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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1
2008-12-01 13:52
385
사랑
사랑을 느끼는 달
1
귀비
1573
9
2008-11-27
2008-11-27 17:52
384
고독
한
1
귀비
1553
16
2008-11-26
2008-11-26 17:28
383
고독
비밀
1
귀비
1433
16
2008-11-26
2008-11-26 17:12
382
가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1
귀비
1609
11
2008-11-26
2008-11-26 16:50
381
그리움
선천성 "그리움"
귀비
1373
6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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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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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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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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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겨울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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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1566
11
2008-11-17
2008-11-17 22:08
378
고독
항상긴 방황
1
귀비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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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2008-11-16 13:15
377
그리움
아버지
4
오작교
1566
17
2008-11-16
2008-11-16 13:14
376
그리움
아버지 3
2
오작교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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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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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아버지 2
3
오작교
1477
15
2008-11-16
2008-11-1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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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을에 밤을 받고
2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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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2008-11-15 16:02
사랑
단풍
1
귀비
1492
8
2008-11-13
2008-11-13 16:18
이영도 너도 타라 여기 활홀한 불길 속에 사랑도 미움도 넘어선 정이어라 못내 턴 그 청춘들이 사뤄 오르는 저 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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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화두와 화두 아닌 것
1
귀비
1372
9
2008-11-13
2008-11-13 13:41
371
고독
단풍
1
귀비
1607
18
2008-11-12
2008-11-12 18:03
370
그리움
그리움이란.. 마음입니다
13
An
2795
23
2008-11-11
2011-04-29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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