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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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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 만이 아니다
그것은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 놓아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베품이자 사랑이다.
- 달라이 라마 -
2008.09.18 22:12:06 (*.137.246.235)
사랑만이 사랑을 알 수 있기에
사랑하는 만큼 용서하고
사랑하는 만큼 용서 받을 수 있는
사랑은 곧 용서라지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만큼
이타적인 사랑과 용서를
실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 이제..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
더 많이
사랑하는 일만 남았겠지요?
하하~ 호호~~~ .. 하면서
참, 좋은 글에
상큼하고 행복한 하루의
아침을 엽니다.. 룰루.. ♪♬^"~
사랑합니다, 귀비님!*
사랑하는 만큼 용서하고
사랑하는 만큼 용서 받을 수 있는
사랑은 곧 용서라지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만큼
이타적인 사랑과 용서를
실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 이제..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
더 많이
사랑하는 일만 남았겠지요?
하하~ 호호~~~ .. 하면서
참, 좋은 글에
상큼하고 행복한 하루의
아침을 엽니다.. 룰루.. ♪♬^"~
사랑합니다, 귀비님!*
2008.09.20 12:25:10 (*.175.39.15)
용서의 기쁨 ......이해인
산다는 것은 날마다 새롭게 용서하는 용기
용서받는 겸손이라고 일기에 썼습니다.
마음에 평화가 없는 것은
용서가 없기 때문이라고
마음에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시데요.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마음에 드는 사람뿐 아니라 원수까지
사랑하는 법을 배우라고
이렇게 노력하다 보면
하늘 문 가까이 이를 수 있겠지요?
수백 번 입으로 외우는 기도보다
한 번 크게 용서하는 행동이
더 힘있는 기도일 때도 많습니다.
누가 나를 무시하고 오해해도
용서할 수 있기를
누가 나를 속이고 모욕해도
용서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청하며 무릎을 꿇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용서하는 기쁨 용서받는 기쁨입니다.
귀비님~ 맘에 미움을 담고 살면 자신이 힘들지요.
그러므로 자신을 위해서라도 용서하고 살 수있다면
행복한 삶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좋은 글 담아갑니다.
산다는 것은 날마다 새롭게 용서하는 용기
용서받는 겸손이라고 일기에 썼습니다.
마음에 평화가 없는 것은
용서가 없기 때문이라고
마음에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시데요.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마음에 드는 사람뿐 아니라 원수까지
사랑하는 법을 배우라고
이렇게 노력하다 보면
하늘 문 가까이 이를 수 있겠지요?
수백 번 입으로 외우는 기도보다
한 번 크게 용서하는 행동이
더 힘있는 기도일 때도 많습니다.
누가 나를 무시하고 오해해도
용서할 수 있기를
누가 나를 속이고 모욕해도
용서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청하며 무릎을 꿇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용서하는 기쁨 용서받는 기쁨입니다.
귀비님~ 맘에 미움을 담고 살면 자신이 힘들지요.
그러므로 자신을 위해서라도 용서하고 살 수있다면
행복한 삶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좋은 글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