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90
시인이름 |
---|
2008.09.05 15:39:50 (*.252.203.34)
시인 이영도님은
유치환 님에 대한 사랑의 답변을 이렇게 아름다운 시어로 했다지요..
이루지 못한 두 시인을 생각하니~.."
----------------------------------------------
시작과 끝이 따로 없는 무시무종의 시간, 삶이.. 한바탕 꿈이라고 하지만 ~~푸~후
가을이잖아요 ^^
유치환 님에 대한 사랑의 답변을 이렇게 아름다운 시어로 했다지요..
이루지 못한 두 시인을 생각하니~.."
----------------------------------------------
시작과 끝이 따로 없는 무시무종의 시간, 삶이.. 한바탕 꿈이라고 하지만 ~~푸~후
가을이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