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009

낮달

귀비

https://park5611.ojakyo.kr/xe/Poem/146311

2008.08.04 14:29:33 (*.252.203.34)

1611

5 / 0

사랑

시인이름

유치환

쉬 잊으리라

그러나 잊히지 않으리라

가다 오다 돌아보는 어깨너머로

그날 밤 보다 남은 연정의 조각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어롱

이 게시물을

번호	시인이름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오작교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2010-09-12	84193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2008-10-05	84700	62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2008-05-18	89850	73
909	안광수	그리움 새벽비	바람과해	2015-01-22	2700
908	장광용	기타 들 꽃 씨앗	바람과해	2014-12-14	2733
907	이순옥	기타 꽃물 1	바람과해	2014-12-06	2865
906	최승범	기타 홍시	루디아	2014-11-30	3042
905	안광수	그리움 그대와 커피	바람과해	2014-11-15	3096
904	조영자	가을 가을은 떠나는가?	바람과해	2014-10-29	3630
903	이영숙	가을 가을예찬	바람과해	2014-10-27	3753
902	신호균	가을 국화꽃	바람과해	2014-10-16	4340
901	신호균	희망 친구에게	바람과해	2014-10-12	3310
900	장광웅	그리움 일몰 별내마을 1	바람과해	2014-10-05	3315
899	강은교	사랑 우리가 물이 되어	루디아	2014-10-02	3503
898	장광웅	가을 가을 2	바람과해	2014-09-09	3524
897	이영숙	희망 추석보름달	바람과해	2014-09-09	3528
896	기형도	사랑 빈 집	루디아	2014-08-28	3585
895	조혜식	그리움 저하늘 날고파라	바람과해	2014-08-18	3357
894	양종영	애닮음 이곳도 그곳과 다를 바 없어	바람과해	2014-08-03	3397
893	장근수	그리움 그리움 2	바람과해	2014-07-25	3483
892	안광수	사랑 휴가	바람과해	2014-07-25	3457
891	이달형	그리움 파초	바람과해	2014-07-14	3015
890	박노해	희망 다시	루디아	2014-07-03	3358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