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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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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별 아직도
바람과해
https://park5611.ojakyo.kr/xe/Poem/1126148
2023.04.14
11:26:21 (*.17.0.1)
875
기타
시인이름
김두한
목록
그별 아직도
새 소리가
비 갠 아침을 깨운다
나무와 새의 깃털과
물의 몸을 돌아 나와
콘크리트 벽에
갇혀
푸른 하늘을 꿈꾸던
별 하나
아직도
누군가의 가슴에서
반짝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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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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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69597
62
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74411
73
2008-05-18
2021-02-04 13:15
기타
언덕을 오르며
바람과해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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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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