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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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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길
바람과해
https://park5611.ojakyo.kr/xe/Poem/1124441
2022.09.05
10:55:26 (*.17.0.1)
1367
가을
시인이름
조재훈
목록
사색의 길
일 년 같은 하루가
아련히 저무는 시점
계절읕 떠나
반환점에 서서
사색의 길에 서다
푸근한 가을
작별과 만남 사이에
소박한 교차로에서
문득 마주치지 않았던
그 오솔길 앞에 서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22.09.05
14:20:43 (*.17.0.1)
오작교
일 년 같은 하루라...
저는 하루같은 일 년이라는 표현을 잘 쓰는데.
조재훈 시인님의 그 마음이 부럽네요.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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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72673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72260
62
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77123
73
2008-05-18
2021-02-04 13:15
기타
언덕을 오르며
바람과해
2023.05.11
조회 수
904
사랑
가족
(
2
)
바람과해
2023.05.05
조회 수
1001
애닮음
붙잡힌 거울
바람과해
2023.05.02
조회 수
775
기타
보고픈 맘
(
2
)
바람과해
2023.04.24
조회 수
1031
겨울
커피를 마시며
(
1
)
바람과해
2023.04.21
조회 수
1026
기타
그별 아직도
바람과해
2023.04.14
조회 수
902
그리움
달
바람과해
2023.04.09
조회 수
889
그리움
기다림
(
2
)
바람과해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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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정들면 고향
바람과해
2022.11.08
조회 수
979
가을
사색의 길
(
1
)
바람과해
2022.09.05
조회 수
1367
그리움
빈의자
바람과해
2022.09.03
조회 수
1397
그리움
기다림
바람과해
2022.08.23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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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풀피리 소리
바람과해
2022.07.31
조회 수
1221
기타
숨어버린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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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2022.07.13
조회 수
1478
기타
마중물 당신
(
1
)
바람과해
2022.06.23
조회 수
1463
그리움
당신의 향기
바람과해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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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5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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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안나
2022.05.11
조회 수
1349
가을
9월23일 추분
바람과해
2021.09.23
조회 수
1717
기타
창 넘어 비 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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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2021.08.31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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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누드의 나무
바람과해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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