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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노래
물과 바람 같이
세월 따라 흐르듯
봄 향기 뿜으며
덜 익은 사과 같은
아를다운 그대의 인생길
그자리를 지키며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그대
아름답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모든것들이 다시 살아난다는것이 너무 아름다워요.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