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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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자료
2013.04.29 14:46:35 (*.159.174.196)
생각해보면 겨우 50여 년 전의 사진이건만
아득하게 느껴지는 것은 우리의 망각들이 큰 탓이겠지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3.04.30 13:07:39 (*.27.3.166)
낯익고 기억나는 것들이 있는걸 보니
적지 않은 나이인듯 해서 제 자신이 놀라고 있네요..호호~
사진을 보는것만으로도 정답게 느껴지네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