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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黑白 사진을 보니 감회가 깊습니다.60 여년전 조그마한 흑백사진을 꺼내보며지난날의 기억속에 젖어 보았답니다.양은 벤또(도시락)에 보리밥과 김치 콩자반이면 족했던 시절, 저렇듯 냄비, 솥가마, 주전자, 등도구를 들고 놀이 갔던 기억은 없는데 너무나휘귀한 자료라 한참 들여다 보았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