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1
2008.09.01 05:15:01 (*.27.111.109)
과거의 우리들과 우리네 어머니들의
자화상을 보는듯 감회가 깊네요.
왜 그다지도 가난하고 못 살았는지요.
현재와 비교해 보니 마치 다른 세상에
와 있는 착각이 듭니다.
자화상을 보는듯 감회가 깊네요.
왜 그다지도 가난하고 못 살았는지요.
현재와 비교해 보니 마치 다른 세상에
와 있는 착각이 듭니다.
2008.09.01 16:01:39 (*.117.180.203)
옛적 어머니 들은 너무고생들을 많이했어요
몸돌볼 여유없이 삶에 허덕이고 몸을 혹사
하며 아이들을 키웠고 아이들은 먹을것 제데로
먹지못해 영양 실조에 배통만 키우고자랐으니
참불상하게 자랐어요 세상이 변해 지금은
호의호식하며 여유있게사니 얼마나 호강해요
자료 잘보았읍니다
몸돌볼 여유없이 삶에 허덕이고 몸을 혹사
하며 아이들을 키웠고 아이들은 먹을것 제데로
먹지못해 영양 실조에 배통만 키우고자랐으니
참불상하게 자랐어요 세상이 변해 지금은
호의호식하며 여유있게사니 얼마나 호강해요
자료 잘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