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1
2008.07.21 11:10:19 (*.27.111.109)
지금 아내와 연애하던 39 년전 봄
강릉 비행장에 내려 비포장 돌짝길을
버스로 갔던 울진읍,
그 어느 마을이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건축 공사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바빴던 시절의 그때 그곳이
추억으로 떠 오릅니다.
전형적인 우리네 농촌 풍경이지요.
강릉 비행장에 내려 비포장 돌짝길을
버스로 갔던 울진읍,
그 어느 마을이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건축 공사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바빴던 시절의 그때 그곳이
추억으로 떠 오릅니다.
전형적인 우리네 농촌 풍경이지요.
2008.07.21 11:39:30 (*.36.105.52)
유지니님 오랜만에 인사 여쭙니다.
그곳의 날씨두 많이 더운지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그곳의 날씨두 많이 더운지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