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1
2007.07.03 05:35:11 (*.253.54.80)
ㅎㅎㅎ 소주종류가 무지 많군요..
언제 저걸 다 마셔보나 ??
윤상철님 건강 잘 지키세요~~
내년 여름 모임에서 한번 소주잔 기울여 보자구요..
원샷을 외치면서~~~
건강 잘 지키는거 숙제임다...
안하시면 맴매~~주겄스..
2007.07.03 08:35:09 (*.204.44.1)
ㅎㅎㅎ
이것을 한꺼번에 먹으면 곧장 가겠지요?
윤상철님.
제가 요즈음 음원 수정하는 곳에 신경을 집중하는 사이에
님께서 외롭게 이 공간을 지켜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것을 한꺼번에 먹으면 곧장 가겠지요?
윤상철님.
제가 요즈음 음원 수정하는 곳에 신경을 집중하는 사이에
님께서 외롭게 이 공간을 지켜주셨네요?
감사합니다.
2007.07.03 09:19:47 (*.25.245.72)
제인님
우리제인님의 글에서
오늘은 힘이 느껴지네요 향기도 나고요
이제 컨디션 조절이 마무리 단계에 온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우리제인님의 글에서
오늘은 힘이 느껴지네요 향기도 나고요
이제 컨디션 조절이 마무리 단계에 온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2007.07.03 09:28:17 (*.25.245.72)
오작교님
제인님
Classic방에 동요라도 좀 올려 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페이지에 한사람의 글이 많이 나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연달아 나오는것은 더욱 그렇고요
부탁 합니다
제인님
Classic방에 동요라도 좀 올려 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페이지에 한사람의 글이 많이 나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연달아 나오는것은 더욱 그렇고요
부탁 합니다
2007.07.03 10:39:27 (*.91.94.234)
ㅋㅋㅋ
윤상철님....
제인은 꼬리글 만 열심히 달려고 하는데요~~~
그냥 올려 주신것 잘듣고요..ㅋㅋㅋ
영상 만들고 음악 달고..
시간 너무 많이 들고...퍼오기도 쉽지 않고...
봐주세요~~~~~~
오작교님
아셨죠 ?
열심히 올려주세요....
아자 아자~~
아자씨들 홧팅~!!!!
2007.07.03 11:06:26 (*.126.67.196)
눈에 익은 소주들이 제법 있네요.
울 아버지가 워낙 즐기셔서
저 또한 즐기나 봅니다.
좋은말로 표현해서 즐기는거고..........
다음 말은 안해도 알죠?? ㅎㅎㅎ~~~~
이렇게 지난시절을 추억할수 있게
글과 사진 올려주시는 윤상철님 감사합니다.
울 아버지가 워낙 즐기셔서
저 또한 즐기나 봅니다.
좋은말로 표현해서 즐기는거고..........
다음 말은 안해도 알죠?? ㅎㅎㅎ~~~~
이렇게 지난시절을 추억할수 있게
글과 사진 올려주시는 윤상철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