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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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3 02:01:28 (*.80.82.236)
아내를 잃은 슬픔과 그리움이 구구절절 묻어있는 글들을 읽노라니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과부의 사정은 홀아비가 안다고 했던가? 아내를 잃은 그 심정은 겪어 본 사람만이 알지요.
귀한 글 잘 읽고 갑니다.
과부의 사정은 홀아비가 안다고 했던가? 아내를 잃은 그 심정은 겪어 본 사람만이 알지요.
귀한 글 잘 읽고 갑니다.
2007.06.28 16:13:38 (*.170.54.183)
이 세상에서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우리나라를 지금 이 궤도에 올려놓으신 분이기 때문이지요.
그분을 생각하면 저희 어머니, 아버님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우리나라를 지금 이 궤도에 올려놓으신 분이기 때문이지요.
그분을 생각하면 저희 어머니, 아버님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2007.06.29 00:44:26 (*.202.152.247)
정말, 오늘 귀한 글을 보았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신분도, 지아비의 마음은 범부와 마찬가지지요.....
당신께서도 그렇게 비명에 가시고.....
누가 무어라 하든, 당신들게선 국모와 국부십니다.
명복을 빕니다.
대통령이라는 신분도, 지아비의 마음은 범부와 마찬가지지요.....
당신께서도 그렇게 비명에 가시고.....
누가 무어라 하든, 당신들게선 국모와 국부십니다.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