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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0년대 여름나기
    상락
    https://park5611.ojakyo.kr/xe/Lost_02/81521
    2007.05.14 05:35:52 (*.131.73.172)
    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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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년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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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0년대 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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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07.05.14 05:38:56 (*.131.73.172)
    상락
    빙수기, 모기장,
    앙꼬모찌장수, 원두막들이 보이네요.
    댓글
    2007.05.14 13:34:42 (*.91.94.234)
    제인


    그런데..어쩌지요~~
    상락님은 열심히 가져 오시는데.....
    제인은 생각 나는 것이 없어서요~~~

    원두막도...
    모기장도... 모기 향 피웠던 생각은 나요..
    모찌나 찰쌀떡..메밀묵은 가끔 오밤중에
    소리지르는 아저씨 불러서 사먹던 생각납니다..

    아이스케끼 라는 거...
    그냥 통안에 껍질도 없이...
    그리고 하드도...
    그게 왜 그리 맛있던지...
    3-4개씩 사서 빨아 먹던거...
    녹아 손으로 줄줄 흐르는...ㅋㅋㅋ
    댓글
    2007.05.14 14:35:10 (*.204.44.1)
    오작교
    여름철이면 검정색 바탕에 옆에 하연 줄이 새겨진
    "다후다 빤쓰"가 운동복 겸 외출복 겸 이었던 시절이었지요.
    특히나 물가에서 노닐 때면 "다후다 빤스"의 위력을 실감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사진과 음악에 젖어 그리고 옛생각에 젖어 코끝이 찡해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댓글
    2007.05.15 06:59:57 (*.148.237.250)
    산지기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끼게하는 사진입니다.
    다른 사진도 물론이려니와 위에서 네번째 사진과 여덟번째 사진을 보세요.
    물놀이 도구로 그 흔하디 흔한 튜브대신에 양동이, 세숫대야, 고무다라 등이
    총 출동을 하였습니다 그려...ㄲㄲㄲ
    댓글
    2007.05.19 06:41:36 (*.107.118.183)
    푸른안개
    삼지기님도 그러시구나요.
    저도 저걸 보고는 뒷마당에 펌프로 끌어올린 물로
    동생들과 여름 났던게 떠올랐읍니다,너무 그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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