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124
2007.05.11 04:50:09 (*.253.54.80)
아마도 제인이 태어 나기도 전인가 봅니다...
저정도의 기억은 없는걸 보면~~
도심 한가운데 살아서 그럴수도 있겠지요 ?
고무신 한번 신어 봤던 기억이 없으니깐요
2007.05.14 05:14:55 (*.131.73.172)
제가 국민학교 5학년때
6,25 사변(1950년 : 한국전쟁)이 발생 하였으니
그 무렵에 보던 담배가게 ,리아까 , 벽에붙은 광고벽지,
가게, 찦차, 등의 옛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 버리고
지금은 찾아 볼수없는 모습들 입니다.
6,25 사변(1950년 : 한국전쟁)이 발생 하였으니
그 무렵에 보던 담배가게 ,리아까 , 벽에붙은 광고벽지,
가게, 찦차, 등의 옛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 버리고
지금은 찾아 볼수없는 모습들 입니다.
2007.05.11 08:49:39 (*.204.44.1)
이러한 사진들을 만날 때마다
가슴이 촉촉히 젖어지는 것은 다시 가볼 수 없다는 안타까움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요즈음 부쩍 옛날이 그리워지고 옛노래들이 정겹게 느끼어지는 것.
나이가 들어감 때문인 것인지요..
좋은 자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촉촉히 젖어지는 것은 다시 가볼 수 없다는 안타까움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요즈음 부쩍 옛날이 그리워지고 옛노래들이 정겹게 느끼어지는 것.
나이가 들어감 때문인 것인지요..
좋은 자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