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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의왕...ㅎㅎ
어린시절 참 흥미있게 봤지요.
저도 생각납니다..그때 레슬링이 인기 종목이엿던거...
저희 어버지가 무지 좋아하셨는데~.....
김일 레슬링참많이 좋아했지요.할머니 엄마 와같이
그때TV가없어 남의집 처마밑에가 앉아 보곤 했지요.
레슬링하는날은 저녁일찍먹구 할시간 기다리다가
너무신나게 봤구요 김일 선수가 상대방 선수에게
박치기해서 넘어 트리면 정말 통쾌 했어요.
정말신났어요.
왕순이님/....안녕하세요!
아시는군요...
김일 선수 대단한 인기였지요
한마디로 "속이 시원 합니다" 라고......
고이민현님/....안녕~..
잘 계시지요?...
날씨가 좀 쌀쌀하지요
물론 아실줄 알았지요
상쾌~ 통쾌~....ㅎㅎㅎ
김일 박치기왕 물론 상쾌 통쾌 하지만
가슴이 서늘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