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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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06:48:41 (*.32.220.79)
그래요~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은 까마득히 잊고 살아가지만
그 아픈 역사를 어찌 잊겠습니까.
우리 후손들에게 그 교훈을 일깨워줘서
다시는 그런 아픔의 역사를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