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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춥고 배고팠던 시절이었지만 그래도 그 때가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이젠 돌아올수없는 아득한 먼 옛날 추억으로 위로헤봅니다~
귀한 사진 보여주심 감사올립니다~~
오리궁님.
오랜만이네요.
잘 계시지요?
님의 말씀처럼 춥고 배고팠던 시절,
그러나 사람의 냄새가 물씬 풍겼던 그 시절이지요.
가슴 끝이 아릿해지는 추억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