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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육 박물관에는 지난 반세기 전에 우리들의 어린시절을 돌아 볼 수 있는 교육환경의 전시 박물관이다
. 좁은 교실에는 그 시절의 교실 모습을 보니 어린시절 친구들과 난로 위에 도시락 대워먹던 생각이며 교실에서 뛰어놀던 추억이 생각난다.
와아... 잘봤습니다.
난로위 도시락이...
따뜻한 점심도시락 얼마나 맛 있던지
지금도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