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자료 올려 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누비이불,

한방에 온 식구가 한 이불을 덮고 드러누워 있는 모습,

메밀묵 장수의 외침소리,

나레이션처럼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겨울밤의 모습.

이토록 가슴이 저리도록 가고 싶은 시절입니다.

좋은 자료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잊혀저가는 그시절 그리운시절

좋은 댓글 남겨주시어 감사합니다..

미치도록 사무치는 그리운 ~영상이네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우리들의 옛모습 입니다 어찌 잊으랴

대한민국 어제를 모르거던

흥할것인가 망할 것인가 곰씹어 생각해 본다

물건을 아껴쓰고 물도 아껴쓰던 그시절

아시나요

세수대야 세수하고 발씻은 뒤 걸래 빨고

그리고 화초밭에 뿌려주던

그날들 기억하십니까 우리 일상  

삶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