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도시에서만 살던 나로선 농촌이나 어촌의 생활상을 접할 길이 없어서
지금 보니 우리 어버이들이 얼마나 가난과 고통을 감내하고 살았는가를
뼈 아프게 느껴집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