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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피난갔던 부모님이 서울로 환도 하기전
저와 둘째 형이 서울 외할아버지댁에서 학교 다니던때
야경 차례가 되면 중1인 저와 중3인 형과 같이 송판 딱닥이를 치며
동네 야경을 돌던때가 문득 그려지네요.
아마도 딱닥이 소리에 도둑들이 숨거나 도망가지 않았나 생각이 되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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