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해방전 일본 치하에서 중국 심양시의 2량 전차,
신의주에서 월남할때 3일간 머물렀던 평양의 전차,
월남후 개성에서 기차로 서울역에 내려서 본 서울의 전차,
효자동에서 원효로만 오가며 냉냉거리던 조그마한 전차,
자동차가 귀했던 시절 대중교통의 진수였습니다.
비포장 도로에는 돌들이 많이 박혀있어 덜컹거리기 일수이며
뒤따르던 자동차는 지나간 앞차 먼지때문에 전혀 앞이 보이지 않았죠.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