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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성님의 노래 "보릿고개"를 연상케하는 장면들입니다.
흰쌀이 많이 섞인밥과 생선 가운데 토막은 할아버지 할머니 몫.
깡보리밥과 생선 대가리(?)는 우리들의 전유물,
원조 밀가루로 허기를 달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 못산다고 한탄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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