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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걱정 되십니까? 그러면 이 시험을 치러보세요. 통과 되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쉽지도 않구요 그렇다고 시간이 많이걸리는것도 아니구요 편안하게 앉으시고 마음의 평정을 가지세요. 생각을 내려 놓으시고
당신의 두뇌를 자동차의 중립기어에 놓은듯이 하세요 ** 아래 도표에서 C를 찾아보세요 ** (커서의 도움을 받지 마세요)...눈으로 찾으세요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C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 C를 찾았으면 아래 도표에서 6을 찾아보세요 **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6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 아래에서 N를 찾으세요, 조금 힘들겁니다 **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MMMMMMMMMMMMMMMMMMMMMMMMMMMMNMMMM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This is NOT a joke. (이것은 농담이 절대 아닙니다) 당신이 이3가지 시험에 통과 되었다면 당신은 정신신경과 정기검사를 취소하세요. 당신의 뇌는 건전하고 알츠하이머병으로부터 안전합니다. ㅡ 축하 합니다 ㅡ 당신은 색맹도 아니군요! |
세글자를 오늘밤 늦게 모두 30초 내에
찾았으니 아직 치매 초기도 아니지요 ?
의사 데보라님 !..........ㅎㅎㅎ
그 전에도 해본 경험이 있거든요
또 해본결과 10초내에 찾았서요
그러면 아직은 노침해 인가요
재미 있는글 올리셔서 감사합니다
호호``
지도 찾았어요....해방~~
울 시어머니 치매시거든요..ㅠㅠ
돈에 얼마나 집착하시는지.... ....
이 구석 여기저기 감추시고 찾지못하시니...ㅠㅠ
맨날 같이 사는 손주녀석들에게 의심에 꼬리물고 덩테기씨우다가 어린 손주 손녀에게 훔쳐갔다고 심한 욕설까지 서슴치를..
처음에는 아이 탓인줄 알고 달래도 보고 얼러도보고.매까지 대고 전전긍긍..
앰한 아이들에게 손지검까지하고 큰-부부싸움으로 변지고....ㅠㅠ
며느리랑 한판씩 난리부르스..#$%^@
보다못한 형제들 의논끝에 요양원 문의..
이런증상은 요양원에서도 환영안고 독방신세라는군요
그러케 사근사근하고 혀에 침같이 굴던 며느리도 두 손발 다 들고... ...
큰소리치던 서방님은 아들자식된 도리가 뭔지...
세상을 다 가진냥 으기양양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기가 푹-꺽이여 마눌 눈치봄이... ...
시골에 계시면서 방법을 찾자고하니 큰딸과 막내서방님 웬간히 고집--들을 피우드니만...
( 어머님 모셔온다는 명목하에 집터 땅에 욕심을 드러내는 꼴이라니...한심)
초-고층 아파트로 모셔와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에...
친구가 있어 마음놓고 땅을 밞을 수가 있나 시골에만 사시던 분이라 어쩌다 아들집에 모시고오면 ..
처음 앉았던 그 자리를 고수하시며 꼼짝을 않고계시다 어지러워못살겠다시며 이틀 밤을 머무르지못하는 분을...쯧
막내아들과 큰시누이는 효도랍시고 ...
모든일이 어머니의 살고 계신곳에서 생각에 잣대를 재어보고 폭을 넓혀어야하는데...이제와서 후회들만...ㅠㅠ
내가 그 입장이라면 못가시게했을텐데...
참! 아이러니해라요
공기 좋고 물 맑고 주위에 친척,친구들 있고 내 땅이 있어 살기에 불편함이 없어보이는데..
살고계신 이웃에는 10분거리에 큰딸이 살고 있고...
또 주위에 친구분들이 함께하시니 주위분들 만류해도 소용없고 두 고집들로 일이 이 지경에....ㅠㅠ
울 친정엄마말쌈인즉...
고난을 부른게야 ...쯧쯧 몹쓸것들하십니다
어쩌겠어요
좋은 쪽으로 마무리되어지길 빌어 봅니다
아직까정은 치매 걱정은 안해도 되는가 봅니다..
금방 다 찾았으니까요 ~~~
저희 아버님도
결국 치매때문에 돌아가셨습니다.
벌써 이십년이 되어가는군요..
그때는 치매라는 용어 자체도 생소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것이 치매였더군요.....
뒤늦게 후회해본들 소용이 없지요
좀더 따뜻하게 대해드리지 못한것이
후회막급입니다.
부모님 살아계실적에
조금이라도 더 함께 시간을 보내드리는것이
효도라고 생각됩니다.............
열심히 고스톱이라도 치면서 치매에는 걸리지 말아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