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 줄 - 356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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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모든 오락거리들 중 유익하고 재미있는 작품을 읽는 것만큼이나 인생의 빈 공간을 채우기에 적합한 것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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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에디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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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으로 떠나 여행하고 싶지만 경비가 부족할 때 책을 읽으면 된다. 눅눅하고 춥고 따분한 날씨를 잊고 싶은 때도 책을 읽으면 된다. 새로운 뭔가를 배우고 싶거나 능력을 개발하고 싶은 때도 마찬가지다.
색다른 세계를 탐험하고 역사상 위대한 인물들에게서 훌륭한 교훈을 얻고 싶다면 텔레비전, 인터넷, 비디오 게임 등은 접어 두고 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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