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 줄 - 356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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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인 목소리가 아닌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게 되면, 다시 말해 "길이 사라졌어요"라고 말하지 않고 "길을 잃어버렸어요" 라고 말하면 유년기와 성년기의 미묘한 경계를 넘게 된다. |
시드니 J. 헤리스 |
자신이 저지른 실수와 잘못된 결정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은 윤리적인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기본 원칙이다. 그러나 단 몇 분 동안이라도 뉴스를 보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권력자들은 문제가 저절로 발생한 것처럼 행동하고 이에 대해 전혀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 이유를 잘 알고 있다. 남들 앞에서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인정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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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저지른 잘못에 책임을 질 거야. 실수를 저지르면 인정도 할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