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약점과 실수투성이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서로 용서해 줘야 한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제1법칙이다.

불테르

   만약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결점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결점 때문에 그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아울러 그들 역시 이렇게 한다면 우리는 좀 더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

   자기 앞에서 급회전을 하는 운전자를 보며 욕을 해대는가? 가게 점원이 물건 사는 것을 도와주지 않으면 화를 내는가? 그 대신에 좀 더 긍정적인 것들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어떨까? 그 편이 훨씬 생산적이지 않을까?

오늘 하루 동안은 주위 사람들의 좋은 점만 생각할 거야. 과연 어떤 느낌이 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