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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도시를 떠나라. 그리고 직관의 황무지로 가라
그곳에서 굉장히 경이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알란 알다
우리는 응당 익숙하고 편안한 쪽으로 끌리게 마련이다. 익숙한 곳에서 벗어나면 과연 어떻게 될까? 다른 나라나 지역에서 일 년쯤 살아 보라. 그러면 세상과 자기 자신을 상당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큰 변화를 겪게 되면 그동안 상상도 못했던 세상이 펼쳐진다.
익숙한 지역을 떠나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이제 변화에 맞서 싸우기보다는 그것을 받아들일 거야.
'직관의 황무지'라...
그게 사실 일반적으로는 온통 무섭고 큰 두려움이지요
허나, 과감한 용기와 결단력 없이는
의식이 직관의 황무지를 따른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일입니다
어느 정도 스스에게 신뢰가 쌓이기 전까지는 말이죠 ㅎ
그에 따른 변화야, 당연히 상상을 초월하지요
상상도 못했던 세상을 만난 1인으로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