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도시를 떠나라. 그리고 직관의 황무지로 가라

그곳에서 굉장히 경이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알란 알다

   우리는 응당 익숙하고 편안한 쪽으로 끌리게 마련이다. 익숙한 곳에서 벗어나면 과연 어떻게 될까? 다른 나라나 지역에서 일 년쯤 살아 보라. 그러면 세상과 자기 자신을 상당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큰 변화를 겪게 되면 그동안 상상도 못했던 세상이 펼쳐진다.

 

Book.gif익숙한 지역을 떠나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이제 변화에 맞서 싸우기보다는 그것을 받아들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