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 줄 - 356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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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신념을 흔드는 것은 쉬워도 너무 쉽다. 한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그것을 이용하는 것은 악마나 하는 짓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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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 버나드 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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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총보다도 더 강력한 무기이고 더 큰 고통을 준다. 몇 마디의 말로 다른 사람들을 슬픔에 잠기게 하거나 화나게 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면 순간적으로는 일종의 만족감을 느낄 수도 있으나 결국 그 고통이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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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하지 말아야지.
2022.04.28 16:14:46 (*.17.0.1)
늘 나보다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전반적인 국민 의식 수준이 높아져야 할 부분이지요
화부터 다스릴 줄 알아야
배려도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 바랄 것이 아니라
언제나, 나부터~
긍정에너지로 화이팅~ 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세요
2022.04.28 20:02:15 (*.17.0.1)
그것은 내안에 부정적 요소가 남았다는
증거 또는 표시입니다
스스로 내뱉는 말이나 생각이
곧 하늘의 말이나 생각이라는 점을 기억하시고
(아직 본성을 만나지 못하여 그렇지
우리 안에는 누구에게나 신성과 함께 존재합니다)
꾸준히 노력하시다 보면 본성(빛)과 하나되어
생각과 말, 행동 모두가
신성한 향기를 내뿜는 삶을 살게 되지요
우리가 좋은 글과 아름다운 선율을 담아내는 이유도
의식에 상승을 이루어
신성한 삶을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집에서 스스로 단 몇 분이라도 명상을 해 보신다면
'화' or '분노'를 다스리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마음 내려놓으셔서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 또한 축복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