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 줄 - 356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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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일은 인간성의 토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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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대상과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이란 남녀 간의 낭만적인 사랑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가족이나 친구 혹은 애완동물이 될 수도 있다. 한편 여기서 말하는 일이란 꼭 작업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활동을 뜻한다. 사랑할 때 우리는 가장 멋진 모습을 연출한다. 일을 할 때 우리는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이 두 가지는 행복한 삶을 건축하는 벽돌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진정한 인간이 된다. |
지금 내 인생에 사랑이 빠져 있다면 그것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야겠지? 만약 할 일이 없다면 일을 찾아야겠지? 사랑과 일. 이 두 가지는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잖아. |
2022.05.05 18:48:32 (*.17.0.1)
사랑과 일에는
마음 속에 그만큼 열정이 있어야
실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열정 없이는 아무 것도 가능한 것이 없지 않나요?
저는 지난 해 필라테스 강사 선생님께서
써핑을 배우신다는 이야기를 듣고나서 부터는
이렇게 써핑이 배우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하거든요
할머니라 불리우는 제가 이렇게
아직까지도 가슴에 열정이 식을 줄 모르는 까닭에
하고 싶은 것도 많지요
써핑도 배워야 하고
꽃꽂이도
크로키도
아무튼 이런 열정이 저를 존재하게도 하고
그 존재를 통해 행복하기도 하지요
모두들 긍정에너지로 화이팅~하세요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 가슴이 뭉클~ 뭉클~해요